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9-2화 : 은지와 함께

CD수현 CD수현
1840 9 3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니 차례야 수현아ㅎ 

 

은지는 몸을 숙여 한 손으로는 젖꼭지를 돌리고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은지의 부드러운 혀놀림이 느껴졌다. 

 

-하아...하앙..ㅎ ㅏ 

 

얼굴에서 열기가 느껴졌고 숨이 가빠졌다.
그때 은지가 내 쎄게 깨물었다. 

 

-흐아아앙♡ 

IMG_4971.jpg

예상치못한 깨뭄에 온몸이 찌릿했다.
아픈건 잠시 너무 좋았다.
은지는 내 젖꼭지를 쎄게 물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팟지만 그만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좋아아아아앗~!!! 

 

은지는 방향을 돌려 살금 살금 내려갔다.
허벅지를 혀로 핥으며 나의 자지를 자극했다.
자지에서 쿠퍼액이 나오자 은지는 내 자지구멍에 키스를 해주었다.


-쪽♡

 

https://fansly.com/post/342696987482660864
그리고 귀두부터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입안가득 내자지를 넣고는 혀로 기둥과 끝을 핥았다.  나는 은지의 혀 끝을 느끼며 부르르 떨었다.
입안에 있는 자지를 빼고 혀로 천천히 나의 고환을 핥고는 입에 넣어 좌우로 오물오물 굴렸다. 

그리고는 나의 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아아...거긴 더러워...
-네껀 괜찮아 

 

그리고는 혀를 구멍에 넣고 앞뒤로 흔들었다. 

따뜻하고 미끌거렸다.


-흐으응♡ 

IMG_4950.jpg

은지는 이제 허벅지를 핥으며 말했다.
-이제 넣어줘 수현아
-으응 

 

나는 은지와 자리를 바꿔
젤 대신 은지의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은지 구멍에 넣었다.


-처 천천히.. 

나는 천천히 귀두끝부터 넣었다. 

 

-다들어갔어ㅎ 

 

나는 은지를 껴안고는 키스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천천히 흔들었다. 

은지의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으응...하아... 이제 세게 흔들어줘... 

IMG_4995.jpg

나는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흔들어 점점 세게 박기시작했다. 

은지의 구멍은 따뜻하고 미끄러웠으며 점점 조이는게 느껴셔서 좋았다. 

 

-하응..!좋아!!쌀꺼같아! 

 

나는 빳빳하게 세워진 은지의 자지를 흔들며 
힘껏 박았다.


-같이싸아아♡


세게 흔들자 은지의 눈이 뒤집히면서  미쳐하는게 보였다.
귀여워 더 괴롭히고 싶은 표정이었다. 

 

-흐끅!흐끅!!나 또 싸아아아!! 임신시켜줘어!!! 

 

은주가 뜨거운 정액을 손에 흘러넘치도록 쌋다
나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은주 구멍에 싸버렸다. 

 

-아이차암~손에 다묻었어~


나는 정액이 흥건하게 묻은 손가락을 은지 입안에 넣었다.
은지는 마치고양이 처럼 핥았다.


나는 은주 엉덩이를 들어 구멍에 나온 정액을 빨았다.
그리고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쪽쪽 빨았다.


지친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누워 껴안고
그대로 또 키스를 했다.


-하아..ㅎ 좋았지?
-으응♡

 

은지랑 연락이 안되서 사진은 못 올리구

그때 입었던 옷 사진을 올려요~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금요일
그건 비밀이에요~♡
21:05
22.0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12 23.03.14.20:30 5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44 23.03.14.20:19 3
  •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잠에서 드디어 눈을 뜰...
  •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ai 이미지 만드는게 유행이라 저도 제 사진으로 해봤어요 결과물이 어떤가요? 이거 그림이니까 성기 나와도 상관없죠? ㅋ p.s. 그리고 주인장님 카테고리에 박아영은 뭐에요? ㅋㅋ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66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50 23.03.01.20:51 5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8 23.02.25.20:13 8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27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8 23.02.23.20:42 5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149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1.05:04 7
  •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05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시작한다. 난 내 자신이...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01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친구1을 노려보았다. 그...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37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맞이하고...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465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있었는데 그모습이 꽤나 여...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3989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나를 범했다. 어쩌면 강제...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324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