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1화 : 야외플

CD수현 CD수현
2746 22 16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9-2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6412

 

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8489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11화 야외플

한 남자의 집에 초대되었다. 그는 씻고오라며

나에게 수건을 던져주었고 나는 욕실에서 샤워와

관장 화장까지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 그 앞에 섰다.

 

-이쁜데? 밖에 나가도 되겠어~

오빠랑 공원 산책할까?

 

나는 여장하고 한번도 밖에 안나갔기때문에

두려웠지만 이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멀지않아ㅋㅋ 걱정하지마

 

나는 그의 손을 잡고 문밖을 나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띵동 24층입니다. 1층, 문이 닫힙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그는 어께를 잡고 나를 벽으로 밀췄다. 손으로는 내고 고개를 치켜세우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깜짝놀라 손이 위로 향하였지만 그의 혀가 내입에 들어오자 손은 자연스래 내려갔다.

 

-으읍..으음..쪼옥

 

자연스러운 그의 혀놀림에 나는 눈을 감고 음미했다. 달콤했다.

 

24층이 이렇게도 길었는지 꽤 오래 키스를 나눴던거같다.

 

-띵동 1층입니다. 문이열립니다 .

 

-파하...

 

야심한 밤이라 다행이 1층에는 사람이 없었고

그는 내 손을 잡고는 걷기 시작했다.

5분정도 걷자 공원이 나왔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06.jpg

나와 그는 벤치에 앉았다.

그는 내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옷 사이로 가슴에 손을 넣어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하으응..

-좋아?ㅋㅋ

-하아...네..

 

그는 가슴에 넣었던 손을 빼 내 고개를 돌리더니

한번더 키스를 했다.

나는 두손 가지런히 허벅지 위로 올린채 눈을 감고 그의 혀를 받아드렸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07.jpg

-이제 무릎꿇어

그리고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냈다. 단단하게 커진 그의 자지엔 쿠퍼액이 맺혀있었다.

-빨아봐.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나올거같아 심장이 쿵쿵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빨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믿고 빨기시작했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02.jpg

-쪽

나는 쿠퍼액이 맺힌 자지에 키스를 하고 끝부분 부터 혀로 핥았다.

혀를 뽀죡하게 세우고는 천천히 기둥을 타고 올라갔다. 자지 끝에서 혀를 둥글게 말때는 입으로 쿠퍼액이 들어왔다.끈적했지만 맑고 맛있는 맛이었다.

 

나는 한입크게 자지를 물어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좋아 잘빠네

 

그의 칭찬에 나는 신이나 속도를 올렸다.

 

-어허엇..! 그만 그만 쌀꺼같다.

이제 일어나 오빠가 사진찍어줄게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14.jpg

나는 방바닥인것처럼 땅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머리속이 이미 야한생각으로 가득차서 사람이 오던말던 신경쓸 생각이 안났고 오직 그의 말에 집중했다.

 

사진을 다찍은 그가 말했다.

-이제 벤치 잡고 있어

 

나는 벤치를 잡고 서서 엉덩이를 쭉 뺏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내엉덩이에 닿았다.

엉덩이 라인을 따라 내려가는 그의 손을 느낄때

내 구멍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졌다.

 

그의 손이 내 치마아래로 들어왔고 그는 내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나의 커져버린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21.jpg

그의 굵은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검지 손가락으로 자지끝을 누르자 자지가 찌릿했다.

 

그는 검지와 중지를 땟다붙이며 나의 쿠퍼액을 만지고는 내입으로 넣었다.

나는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그의 손가락을 빨았다.

그때 그의 자지가 내 구멍에 쑤욱 들어왔다.

KakaoTalk_20200816_141255695_07.jpg

-으읍!

젤을 바르지않아 찢어질듯 아팟다.

 

-참아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서있기 힘들었지만 그가 나를 껴안고는 

계속해서 흔들었다.

기분이 좋아서 박힐때 마다신음소리가 절로나왔다

-아앙♡앙♡앙♡

-조용히해 여기 밖인거 잊었어?

 

나는 입을 가려서 신음소리를 막았지만 새어나오는 소리를 완전히 막진못했다.

-응♡응♡으응♡

 

그리고 그는 벤치에 앉아 나를 허벅지 위로 앉히고는 허벅지 힘을 이용해 나를 들었나놨다 했다.

완전히 노출되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린채 박혔다.

-아항♡항♡하앙♡

제발 누가 오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모습을 누군가는 봐서 내 입구멍에 자지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KakaoTalk_20200816_141013108_27.jpg

그는 쌀꺼같은지 나를 바닥에 무릎꿇게 하고

내 얼굴 위로 자지를 흔들었다.

-아아앗..!!빨리 입으로 받아!!

-나는 재빠르게 입을 크게 벌려 정액을 받을 준비했다.

 

곧이어 입안으로 따뜻한 정액이 들어왔다.

정액이 내 코와 입주변까지 튀었다.

그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쓸어내려 내 입으로 넣었다.

 

-삼켜

 

나는 생각도 하지않고 꿀꺽했고 다시 입을 벌려 그에게 삼킨걸 보여주었다.

 

-잘먹네~착하다 잘했어.

 

나는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는 나를 일으켜세우고는 무릎에 묻은 흙을 털어줬다.

 

-이제 집에가자

 

나는 또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집으로 돌아왔다.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댓글 남겨주시면
온리팬스와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4:57
22.01.30.
스타킹 너무 잘 어울린다
20:00
22.01.30.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시디섭현진
ㅎㅎ다음에 도전해보세요
14:12
22.01.31.
profile image
수현님 진짜 꼴릿꼴릿한거 아시죠? 아 댓글만 달려고 했는데 또 바지내려야겠네 ㅠㅠ
12:42
22.02.0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화장실맨끝칸
ㅎㅎㅎㅎ감사합니다
15:59
22.02.06.
넘 귀엽고 이쁘고 섹시하고 ♡
21:29
22.02.16.
CD수현
팬사이트에서 봤을때부터 진심 그렇게 생각했어요 ^^
21:48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현이
고마워요 진짜아♡
22:11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hong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3:44
22.02.1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3206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621 21.07.21.20:30 13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85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465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아영 조회 수 1124 21.07.21.17:35 16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아영 조회 수 1016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25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010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037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058 21.07.20.17:08 13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98 21.07.20.17:06 16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136 21.07.20.17:04 14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212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752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
  • 카이 조회 수 570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카이 조회 수 604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89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315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147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157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