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박아영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박아영
2249 14 5
성인자료 포함됨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다고”

“후장 대주고 가”

D가 말했다.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내 아랫도리엔 작은 티팬티론 가리지 못해 귀두가 다 나와버린 자지가 마구 껄떡이고 있었다.

하지만 D의 말은 너무 예의가 없었다.

“아니요 그냥 갈께요 뭐하는 짓인지…”

난 D의 손을 뿌리치고 나섰다.

A와 B는 별 말 없이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문앞까지 빠르게 걸어서 급하게 문을 열려고 했다.

그때 뒤에서 D가 다가오더니 날 뒤에서 꽉 안았다.

“말들어 이년아 기분 좋게 해줄게~”

D가 날 강한 힘으로 끌어서 순식간에 침대로 밀쳤다.

“아씨…바…읍”

지켜만 보던 A가 내가 못 일어나게 나를 눌러서 난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B야 잘 찍어라”

D가 말했다.

그는 어느새 내 가방을 뒤졌던건지 내 민증을 들고 있었다.

“뭐하는거에요!!!”

“니년 민증이야~ 자지랑 후장은 아무나 보라고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다른 건 요조숙녀인척 비밀이 많길래 내가 오픈해줄라고 흐흐... 걸레년이 말야”

“하지마 놔~!!! 경찰 부르게 전에~!!!”

다급해진 내가 강하게 소리 질렀다.

“경찰 불러서 뭐하게?? 이렇게 여장하고 대딸까지 당해놓고 강간이라도 당했다고 하게?”

“아니 그보다 남자가 여장하고 자지 세우고 있는거 보면 뭐라할라나?”

그건 맞는 말이었다. 난 말할 수 없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내가 시디라는걸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난 급히 상황판단을 했다. 후장 아다를 허락하기로 했다.

단 D에게는 따이고 싶지 않았다.

“할께요~ 그럼 보내주세요”

“대신 처음이니까 한분만 해주세요”

“아니 싫어 돌아가면서 할거야” D가 말했다.

아… 상황이 꼬인다.

“A야 아다 이쁘게 뚫어라”

날 붙잡던 A가 내가 저항을 멈춘걸 보자 내 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내 후장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내 몸은 너무 정직하다.

집에서 전립선 자위시 후장구멍을 젤로 문지르면서 즐기던지라

똥꼬 빨림에 성감이 고조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당황스럽고 두려운 상황에도 내 똥구멍은 짜릿짜릿함을 느꼈다..

A가 어느정도 내 몸의 긴장이 풀렸다고 느꼈는지

옆에 있던 젤을 들어 손가락에 가득짜더니

손가락을 내 후장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헉.”

손가락 하나라 아프진 않았지만 이상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내 후장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안에서부터 손가락을 꽉 잡기 시작했다.

손가락은 한마디 이상 들어가질 않았다.

“첨이니 젤로 살살해줄께 이쁜아~”

A가 말하며 후장이 겨우 붙잡고 있던 손가락을 쑤욱 밀어넣었다.

그때부터 A가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내 아다 후장을 슬슬 늘려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로, 두개로, 세개로 천천히 늘려가며 피스톤질을 했다.

그는 능숙했다. 최대한 아프지 않게 내 후장을 늘려버렸고 결국 때가 왔다.

A가 자세를 당기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정말 가득 넘치게 바르더니 내 후장에 댔다

“힘빼”

소리와 함께 그의 자지가 내 아다를 뚫고 들어왔다.

“아 악~!!!”

손가락과는 달랐다 큰 똥을 쌀때처럼 묵직한 것이 왔다 갔다 하기 시작했다.

아팠고 한편으론 내 몸 어딘가가 다칠까봐 두려웠다.

“후장 맛있네 이쁜이~”

A가 피스톤질을 하면서 나지막히 내 귀에 속삭였다.

난 어쩌지도 못하고 A에 밑에 깔려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원치는 않는 상황이었지만

어느새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에서 짜릿함이 느껴졌고 아픔에 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슬슬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게이들의 쾌감인가???....'
하지만 자지를 흔들어 쌀때처럼 좋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간 난 쑤셔졌고 찌릿찌릿함에 내가 점령될 즈음 어느새 발기한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으윽 싼다”

A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게 느껴졌다.

내 후장 안이 뜨거워지더니 A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정액이 내 후장에서 줄줄 흘러나왔다.

내 후장 아다가 드디어 따인 것이다

다음은 B차례였다 B가 날 향해 달려와 좆물이 가득찬 내 후장에 물건를 밀어넣었다.

다행히 B의 자지는 작고 스킬이 없어서 아픔도 적고 잠시 쉴 수 있었다.

피스톤질을 하던 B가 갑자기 외쳤다,

“형 이년 후장 조여서 못 참겠어~”
"으헉 헉~~"

B는 몇분 안되서 금방 사정했다.

문제는 이제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혐오스런 D의 차례라는 것이다.
B가 후련한 얼굴로 내 하체에서 나오자마자 D가 나에게 다가오는게 느껴졌다.

“빨리 끝내주세요”

내가 고개를 돌린채 말했다.

D는 피식 웃더니 아무 말없이 자신의 가늘고 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Dkg9mMXX4AAP385.jpg

 

 


‘아… 이 기분 뭐지?’

그의 피스톤질이 시작되고 난 알았다.
그는 뭔가 달랐다.

그의 자지는 박을때마다 내 자지뿌리 안쪽 어딘가를 때리는데

그때마다 아랫도리가 먹먹한 기운이 돌았고 자지끝이 찌릿짜릿 해 왔다

이 기분은 아네로스로 전립선을 누를때 기분이었다.

'아 전립선이 눌렸구나…. 이거 좋아…..’

난 이 불쾌한 상황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한테 받싸를 당할 순 없었다.

난 후장에 간간히 힘을 주며 그를 방해했다. 그때마다 살짝 아팠지만 자존심이 더 중요했으니까.

D가 뭔가를 눈치챘는지 피스톤질과 동시에 갑자기 발기해 있던 내 자지를 잡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전립선을 눌리느라 예민해진 내 자지를 흔들자 난 더 이상 항문에 힘주는 짓을 할 수가 없었다.

앞보지와 뒷보지를 모두 장악당한 내 머리속은 하애졌다.

전립선 터치가 계속되고 내 몸이 끝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아랫도리에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면서 자지끝이 간질간질 해지고 요도에 하얀 정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한 것이다.

난 다급해져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했다.

“느낌이 안와요 A씨랑 바꿔주세요”

“구라치네 크크 싫은데? 내가 쌀때까지 버텨보든가~”

절망적이었다.

그는 내 몸 반응 하나 하나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듯했다

“아윽…”

.


전립선이 더 이상 버틸수가 없다.

이제 곧 그렇게 싫은 D의 자지로 난 사정하게 된다!!!!

 

 

 

D7ux-z-UEAAG3Qu.jpg

 



“아흑 아아아아앙ㅇ”

쾌감에 못 이긴 내 전립선이 엄청난 신음과 함께 배위에 찐한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흥분해 쌔빨개진 내 좆은 그 어느때보다도 풀발기 한채로 여러줄기의 좆물을 뿜어냈다.

 

 

 

자신의 자지를 받으며 한 가득 배위에 좆물을 싸버린 날 보며 D가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천마네 이년~ 첫날부터 받싸야? 허허헐…. 개걸레같은년 좆물 많이도 싸는거 봐라”


“뭐? 남자한테 매력을 못 느껴? 남자들 보라고 야하게 입고 사진까지 찍어대면서

심지어 니 자지는 껄덕대면서 남자만 찾고 있는데 그런말이 나와??”


“남자한테 박히면서 개자지가 발기하고 좆물 싸면 게이맞아 이 음탕한년아~!!!”


D가 후련하다는 듯 싸버린 날 나둔채 일어나 담배를 물었다.

난 D같은 남자의 자지에 사정했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부끄러움과 모멸감에 배위의 정액은 딲을 생각도 못한채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누워있었다.

하지만 D는 아직 자존심의 복수를 끝낼 생각이 없었다.

“넌 내 연락 기다리다가 내가 나오라면 이쁘게 입고 나와서 후장을 대 알았냐?
그럼 동영상 원본을 주지~”

난 정신이 확 들었다

“협박하는건가요? 감옥 가고 싶어요?”

“그래 난 감옥을 가겠지~ 니 년이 후장에 자지 받고 사정하는 시디년이란 걸 모두에게 공개할 용기가 있다면 말야”

맞는 말이었다 난 이 협박을 이겨낼 용기가 없었다.

그의 명령대로 하기로 했다. 

그때 난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한번 더 후장을 대주고 동영상 원본을 받으면 되니까…

하지만 난 그때 내가 후장섹스에 중독된 발정난 년이란 걸 몰랐다.

박아영 박아영
5 Lv. 8702/12960EXP

정조대로 사정관리 하는 변태 시디섭입니당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creenshot_20210621-194205.jpg

저 딜도 없고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읽다가 딜도 질렀어요...


19:43
21.06.21.
오늘도 일찍 편히자기는 포기해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
20:58
21.06.21.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다우니
글이 맘에 드신다니 좋네요 ㅋㅋ
22:55
21.06.22.
싫은 남자의 행위로 가버렸을때의 수치심, 패배감, 굴육감....D는 엄청난 정복감을 느끼고 있겠죠? ㅠㅠ 아우 근데 하면서 자꾸 이쁜아 라고 말하는게 황홀하네요;;
03:02
21.06.22.
profile image
박아영 작성자
두유크림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
22:55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3206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619 21.07.21.20:30 13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85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465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아영 조회 수 1124 21.07.21.17:35 16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아영 조회 수 1016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24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009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036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057 21.07.20.17:08 13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97 21.07.20.17:06 16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135 21.07.20.17:04 14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209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749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
  • 카이 조회 수 570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카이 조회 수 602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89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315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146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157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