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정조대조교아리라
21392 68 240

우선 이 글은 정조대 관리반 조교이자 사이트내 포인트 2위인 제가 본 사이트의 이용방법입니다. 밍키님의 의도와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거의매일 밍키님의 관리에 의해 조금씩 모양이 바뀌기에 본내용과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기본적인 수칙은 서로 존대하는 것이며 익명, 커뮤니티b에서는 반말 및 능욕이 가능합니다.

 

우선 새로오신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러버, 시씨 다들 다들 환영하고 많은 글을 작성해주세요!

그런데 어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이지? 이런글을 작성하고싶은데 어디로 써야하지?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

대략적인 사이트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사이트 회원가입후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데서는 막 댓글 수십개쓰고 가입일수 며칠 지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 사이트는 밍키님의 관대함으로 인해 게시글 두개 댓글 10개면 모든 글을 볼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깔끔하고 상세히 작성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다보면 쉽게 달성 가능한 수치일거에요~

 

그리고나서 첫글을 쓰고싶다! 어디로 써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커뮤니티 항목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는  잡담 - 자유, 썰, 정조대,정신교육, 시씨가즘,. 풀업/미용로 소 분류가 되어있으며

익명이 따로있습니다

 

각 항목에 맞는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유는 자유로운 글을 쓰면 되는데 그 안에서도 성향고백, 드라이, 정조대 러버,대디 등등 항목을 나눠서 글을 쓰거나 볼수 있어요~
 

익명은 말그대로 익명! 여기서는 능욕 반말 뭐든가능해요!

익명은 엄청난 보안으로 닉네임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할수있는 공간이에요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닉네임이 보이면서 야한말은 하기 부끄럽다는 우리 아가야 들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공간!

 

이제 다음항목인 웹소설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소설, 동인지 등을 볼수있는 공간인데 특히 창작탭에는 저희 시코의 다양한 금손분들의 글들이 많으니 꼭 구경하세요!

 

 

 

참고로 웹소설툰에는 별도의 포인트 제도가 시행됩니다!

 

  • 글 읽기: -50 (타게시판 0)
  • 글쓰기:: 150 (타게시판 100)
  • 댓글쓰기: 20 (타게시판 10)
  • 글 읽고 난 뒤 추천하기: 20 (타게시판 0)

창작자, 글 게시자의 창작욕구를 올리기위한 방안이니 참고부탁해요!

 

다음 항목은씨시팁 입니다

 

정조대, 신교육, 시씨가즘, 패션 미용로 나뉘어집니다.

각 항목의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시씨 용품은 자신이 가진 정조대, 딜도 등등을 자랑하고 정보공유하고 판매,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저공간은 자기소개, 친구찾기, 셀카, 회원들에게 외침 스티커샵 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가장먼저 해야할 자기소개고

친구찾기는 명심하세요 섹파 찾는곳이 아닙니다. 그냥 그 지역내의 친구를 찾는거에요

셀카는 회원들의 다양하고 매력넘치는 사진이 있는곳! 성기등은 올릴떄 꼭꼭 모자이크 부탁해요!

회원들에게 외침은 오른쪽 상단에 메x플 스x리 처럼 외칠수있는곳입니다! 외쳐 섹스!!

 

온라인클래스 는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 입학원서로 나뉘며

안내는 말그대로 온라인 클래스의 안내

정조대 정신교육반은 각각의 조교가 여러분을 시씨로 만들어드립니다!

입학원서를 통해 다들 입학하세요!

참 정조대는 제가 조교로 있으니 디코나 라인주시면 언제든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말그대로 공지! 꼭 꼭 읽읍시다!

등업조건이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쪽지같은거 못보내서 당황하신분들 계시죠?

등업이 되어야 쪽지같은걸 보낼수있는데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이상으로 사이트 이용방법을 마칩니다!

 

아참 모바일기준 시코 로고옆 고추 그림이나

pc기준 왼쪽 위의 커뮤니티b는 매운 맛이 가능한 곳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세요~

 

마지막으로 가끔 아주 가끔 그냥 와서 야스할사람 구함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는 시씨들의 정보 공유, 러버의 정보공유 등의 사이트지 야스할사람 모집하는곳은 아닙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만나는건 상관없으나 너무대놓고는 구하지 말아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40

댓글 쓰기
확인했습니디
04:45
23.05.30.
앗! 오늘 가입하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독해야겠당
19:23
24.03.30.
비회원은 24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29분 남았습니다.
21:47
23시간 전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sooooooho 조회 수 701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sooooooho 조회 수 95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
  • 뚱sissy 조회 수 1246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
  • 뚱sissy 조회 수 884 22.02.02.19:19 10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에서 소변을 누면 혼날게...
  • 뚱sissy 조회 수 977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
  • 뚱sissy 조회 수 1158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뚱sissy 조회 수 1032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218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서 동질감이 생겨서 그렇게 ...
  • 뚱sissy 조회 수 1576 21.12.12.19:56 11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 뚱sissy 조회 수 989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18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43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082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57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996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971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282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339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
  • 뚱sissy 조회 수 1175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041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