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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2-4

뚱sissy 뚱s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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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부드럽게 기분 안나쁘시게 

해야돼 

  • 네 선배님
  • 가자 그럼

 

선배님과 같이 각자의 담당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내눈앞엔 나의 아내였던 여주인님의 꽃이 보였고 

또 흥분하게 되었지만 빨리 시작했다

천천히 시작했고 이불위로 손이 느껴졌다 

 

  • 송이 장하네 ㅎㅎ 주말에 상줘야겠네
  • 네 주인님

 

선배님과 나는 그만해도 좋다라는 말을 듣고 일어섯고 여주인님은 나를 엎드리라고 하시고 내위에 타셨다 

 

  • 송이야 가자 밥먹으러 
  • 네 주인님

 

나는 등에 여주인님을 태우고 식당까지 걸었고 뒤에 따라오시던 주인님은 발로 내 정조대를 툭툭 건드리며 이랴라고 하셨다 

 

  • 도착했습니다 주인님
  • 고마워 송이야 궈여워 

 

그렇게 식사 샤워 의상을 일일이 준비해드리고 드디어 두분은 출근을 하셨다 나는 선배님과 청소 업무를 가지고 티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다

 

  • 너는 진짜 재능이 있다 나는 좀 오래 걸렸는데 
  • 네 그런가요 저는 빨리 정조대만 풀어주시면 ㅠㅠ
  • 그래 뭐든 열심히하자 그래도 즐겁잖아 원하는 삶이였고 
  • 저는 그런건 아니였어요 ㅠㅠ
  • 아 맞다 너는 작아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 네 선배님 
  • 나는 지원이야 ㅎㅎ 그래서 너무 좋아 너도 더 열심히하면 열쇠 한번씩 주실꺼야 ㅎㅎ
  • 네 선배님 

 

이런저런 잡담을 하며 청소와 기타 등등을 마무리하고 자연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며 주인님을 기다렸고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나는 옷들을 벗고 차에 탈수 있었다 선배님이 직접 운전을 해주시며 집으로 여주인님과 도착했고 긴장을 풀수 있었다 

 

  • 오빠 이제 알지 자유야 송이버섯 빼고
  • 네 아니 어 알겠어 
  • 오빠이리와 안아줄게 
  • 응 ㅠㅠ

 

나는 그렇게 눈물을 와이프 팔에 흘리며 따뜻함을 느꼈다 아침부터 나가자는 와이프 말에 나는 샤워를 하고 남자속옷을입었다 하지만 그날 지리는 사건 때문에 나는 와이프에게 여자 팬티를 달라고 했다

 

  • 여보 미안한데 여자팬티로 줘 
  • 왜 자유인데 이제 즐기기로 한거야 ㅎㅎ
  • 아니 생리대 때문에 
  • ㅎㅎㅎ 알겠어 그럼 핑쿠로 입자 우리 송이 
  • 아니 오늘은 오빠해줘

 

그렇게 웃으며 팬티를 주었고 나는 안정감이 생겼다 간만에 남자 청바지는 뭔가 다른느낌이였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와이프와 산책으로 공원을 갔고 걸으며 데이트 할때에 느낌이 났다 

 

  • 얼마만이야 진짜 좋다 
  • 어 나도 
  • 오빠 진짜 나 요즘 너무 행복해 이렇게 평생 살아줄거지 엉?
  • 어 어 어쩔수없이 그렇겠지 근데 나 요즘 이쁜짓 많이하는데 이거좀 풀어달라고 하면 안돼??
  • 그래 한번 물어볼게 ㅎㅎ 상으로 
  • 정말 고마워 아니 감사합니다 
  • 우리 송이 뿌슉뿌슉 하고싶구나 ㅎㅎ

 

이런식으로 농담 따먹기를 하고 점심과 쇼핑 그러고 집에 들어오니 벌써 해가지고 밤이 되었다 

못마신 술을 먹자고 했고 와이프도 그러자며 간만에 직접 요리를 해주었다 

 

  • 자 짠 오빠에 취집축하 파티
  • 아니 그러지마 ㅎ
  • 좋은소식 오늘 주인님이 빼도 된다고 했어
  • 아 진짜야 
  • 어 간만에 풀어줄게 기대해 

 

나는 술이 눈이 보이지도 않고 발기된 상태로 계속 기다렸다 생리대는 축축해졌고 머리는 정조대만 생각 했다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고 나는 드디어 라는 생각에 옷을 바로 벗고 기다렸다 와이프는 가방에서 열쇠를 꺼냈고 풀어주며주의사항을 말했다

 

  • 오늘 풀어줄건데 절대 직접 손대면 안돼 알겠지 그순간 끝이야 오로지 나한테 맡겨 
  • 어 알겠어 빨리 빨리

 

와이프가 풀어주는 순간 발기를 했고 뭔가 저번보다 작아진 느낌은 있지만 시원했다 

샤워 할때 나는 신음을 내며 와이프가 씻겨 주는 동안 잘못하면 사정을 할번했다 

침대로 가게 되었고 와이프는 나를 눕히고 오랄을 해주었다 나는 예민해진 물건이 얼마 못버틸거 같아 안간힘을 들여 참았다 

 

  • 오빠 여러번 빼줄꺼야 참지마

 

그 말과 동시에 나는 입에다 감히 분출 했고 와이프는 그걸 컵에 옴겨담고 다시 시작했다 

더 예민해진 물건은 신음을 넘어서 비명으로 들릴정도로 꿈틀거렸다 

 

  • 잠깐만 쉬다 하면 안돼 
  • 무슨 소리야 ㅎㅎㅎ

 

와이프는 다시 빨아쥬었고 오분도 안되서 또 싸버렸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와이프는 스타킹하나와 젤을 가지고 와서 적신 스타킹을 귀두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 수없은 간지러움과 오르가즘을 느끼고 흐느꼈다 순식간에사정이 끝났지만 와이프는 끝까지 비볐다 나는 모르게 손으로 막았고 그 순간 와이프는 정색을 하면서 화를 냈다 

 

  • 손대지 말라고 했을텐데 
  • 미안해 진짜 너무 간지러워서 
  • 말이 짧다 ㅆㅂ련아 내가 우습지 
  • 아니요 주인님 죄송합니다 
  • 손대지 말라고 했고 내가 고생해서 풀어주는데 너는 이렇게 한다고
  • 죄송합니다 주인님 
  • 너는 내가 보고하고 주인님 처벌 나오는대로 시행할꺼다
  • 한번만 봐주세요 주인님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와이프 아니 주인님은 꿈쩍도 안하셨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플렛 정조대를 끼우셨고 이제 아예 몸안으로 들어간 나의 분신이 보였다 

내일의 자유도 사라졌고 샤워하고 주인님댁으로 다시 끌려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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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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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송이한테 감정이입하고 보면 너무 재밌어요
02:15
21.12.27.
저도 모르게 송이한테 감정이입되었네요
정말 잘 보았읍니다.
19:26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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