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5

뚱sissy 뚱sissy
1175 11 6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밤 퇴근을 하고 루틴대로 움직였다 다행히 선물은 아침에 제거 해주셨고 피곤했지만 청소를 마무리 했다 

- 오빠 지금 주인님 방문 하신데 빨리 관장 해야할 거 같아

- 네 언니 그런데 개발 시간은 주말인데 왜

- 주인님 지시사항이야 빨리 


나는 시키는 대로 관장을 시작했고 관장이 마무리되고 화장을 다하고 가발을 쓰고있을때 문소리가 들렸다 우린 빨리 마중을 나갔고 주인님께 인사를 드리니 뒤에 처음보는 여자가 따라 들어왔다 

- 오셨어요 어 데리고 오셨네요 


와이프는 그녀를 아는듯했고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을 깔고 가만히 있었다 

- 아니 sissy 어제 밤에 미안해서 친구 대리고 왔지 인사드려 

-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주인님 댁에 있는 노예인것 같았다 나는 선물이라기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대를 하고있었다 

- 너는 니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볼 수있냐?

- 아뇨 못보죠 

- 그럼 오케이 정해졌네 

- 똥개 너는 수컷이고 sissy 너는 암컷 알겠지  

 똥개야 옷벗고 이거 입어라 


나는 어리둥절했고 그녀는 버버리코트를 벗었다 안에는 

흰색 란제리와 흰스타킹 세트만 있고 있었고 그녀도 여성용 정조대가 보였다 나랑 같은처지였고 주인님이주신 딜도를 팬티처럼 입은뒤 내 옆에 같은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

- 똥개야 오늘 신나게 놀아주자 알겠지 

- 네 주인님 


나도 속옷과 스타킹 코르셋 빼고는 다 벗겨졌고 정조대가 덜렁거리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얼음이 되어 가만히 있었다

- 야 똥개야 암컷이 겁먹었나 보다 살살해 

- 네 주인님 


그녀는 내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정조대 덕에 

모든 몸이 예민해진 나는 신음을 내며 물을 흘리는 중이였다 

그걸 확인한 그녀는 내 물을 손을로 닦아 내입에 넣었고 나도 조금식 자연스럽게 느끼고있었다 그녀는 홀린듯 내 뒤를 애무했고 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느꼈다

- 오빠 이제 암컷이 다됬나봐요 

- 그렇지 이쁜짓 하네 이제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더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의 딜도팬티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 천천히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너무 아팠다 

- 너무 아파요 주인님 아아

- 이제 너 처녀 아니다 견뎌봐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나는 내 처녀를 똥개라는 그녀에게 받치게 되었다 점점 빨라지며 나는 엄청난 간지러움과 배뇨감에 

신음을 했다 그녀는 나의 반응을 무시하고 더 깊게 질러 넣었고 

어느순간 내 분신에서 오줌같은게 폭발하듯 분출했다 

세명이나 보는 앞에서 내가 싸버린것이다 

- 이년 아주 명기네 

- 오빠 그렇게 좋아 왜 작은지 알겠다 


그렇게 한시간을 관전당했고 나는 정액과 소변을 바닥에 싸질렸다 

- sissy야 이제 정리해야지 똥개 너는 샤워해 

- 네 주인님 


나는 잔여 오르가즘을 참으며 흥거한 바닥을 치우고 있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가 말을 잘들으면 이렇게 상을 줄거라고 하셨다

옛날 같았으면 욕을했겠지만 오늘 나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게 티가 날까봐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버버리를 입고 주인님과 함께 

나가려했다 

- 이거 똥개야 너 때문에 우리오빠 기분 좋아진거 같으니까 

간만에 풀고 놀아 


충격적이게도 똥개 열쇠는 와이프가 들고있었다 내 열쇠도 혹시 주실까해 주인님 발에 입을 마췄지만 귀엽다고 엉덩이를 주물러 주시곤 떠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이제 스스로 주인님 발에 입을 마추는 시씨가 되어가네요ㅎㅎ
23:01
21.06.22.
profile image
드디어 암컷의 기쁨을 맛보게 된 남편!
흥미진진합니다
23:28
21.06.22.
세상에...드디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03:15
21.06.23.
처음 암캐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20:42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sooooooho 조회 수 700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sooooooho 조회 수 95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
  • 뚱sissy 조회 수 1246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
  • 뚱sissy 조회 수 884 22.02.02.19:19 10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에서 소변을 누면 혼날게...
  • 뚱sissy 조회 수 977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
  • 뚱sissy 조회 수 1158 21.12.26.12:51 7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해 나는 오랄 너는 커닐 ...
  • 뚱sissy 조회 수 1032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218 21.12.12.20:40 15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서 동질감이 생겨서 그렇게 ...
  • 뚱sissy 조회 수 1576 21.12.12.19:56 11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 뚱sissy 조회 수 989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18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43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082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57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996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971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282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떻게 고시원도 이달이 마지...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339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
  • 뚱sissy 조회 수 1175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041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