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7

뚱sissy 뚱sissy
1045 7 7

Kvi4-f_f_400x400.jpg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어에 기가죽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알몸으로 목욕을 즐기는 중이였지만 나를 아무도 의식하진 않았다 -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마리 구하셨나보네요 - 네 s사동이라 주문제작 한다고 힘들었네요 - 귀엽네 이름은 뭐에요 - 밍키요 한번 만져보세요 밍키 가만히 있어 고객님의 지인은 나를 쓰다듬었고 내 엉덩이네 잘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신음소리와 발기가 되었다 그 순간 어김없이 전기가 들어왔고 발기 된것을 풀때까지 전기로 혼이낫다 - 밍키야 여기 여자 목욕탕이야 발기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빌었고 지인의 비윳음을 보며 눈물흘렸다 고객님 전용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른곳에 가게 되었다 - 밍키 목욕 깨끗하게 부탁하고 간만에 좀 풀어줘 안아프게 살살 대기 직원은 대답을하고 나는 줄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기어갔다 거긴 나와 비슷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목욕을 받고있었다 애완샵의 느낌이였다 나도 내 자리로 들어가니 한직원이 물을 부으며 씻겨 주었다 - s사동이네 간만에 ㅎㅎ 오늘 좋은거 해줄게 그녀는 대리님보다 어려보였고 비키니를 입고있었다 나를 씻겨주며 이리저리 만져 주었고 나는 또 발기를 해버렸다 - 응 발기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작지만 만져주지머 그녀는 비누거품인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접촉인지 몸을 꼬면서 좋아서 신음을 냈다 사종을 하고싶었고 나는 쌀거같다고 말했다 그순간 손을 때버렸다 - 기분좋지 여기 여자목욕탕이야 그래도 정액 같은게 나오면 안돼 이제 마무리 할게 - 제발요 제발요 더이상 못참아요 한번만 한번만요 - 그럼 니가 하는거 봐서 풀어줄게 그러곤 옆에 있던 여자를 데리고왔다 그녀도 나처럼 몸에 문신이 있었고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직원은 나에게 저 암컷을 기분좋게 해주라고 했고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어가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녀도 좋은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일었다 나는 뒤로가서 한번도 맛보지못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상으로 그녀에게 펠라를 받을 수 있었다 - 옆으로 누워 너는 저거 빨아주고 싸기전에 말안하면 전기알지 - 네 감사합니다 - 시작해 빨림을 당하는데 거이 10초만에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쌀것같다고 했고 직원은 멈춰 지시와 함께 찬물을 그대로 부었다 나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녀는 나를 다시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한뒤 엉덩이에 꼬리를 뽑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꼬추앞에는 컵같은 걸 받쳐두고 정액을 뽑혔다 발기도 못했지만 정액은 계속 나왔다 한컵이 다찼을때 끝이 났고 다시 씻겨준 다음 고객님 방으로 끌려갔다 - 어 우리밍키 재밋게 놀았어 말잘들으면 자주 데리고 올게 나는 제발 사정시켜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전기가 두려워 표정관리를 했고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예전이랑 달라서 다 붙어버리네요
17:56
21.07.03.
뚱sissy
가독성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과 클리가 젖어오는 스토리!!
18:25
21.07.0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ㅋ! 김서우...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17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하나 특이한곳이 있었다. ...
  • 티파니 조회 수 711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여성의 모습을 한 존재가...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대답할 힘이 없었고 아무...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리봉 집으로 갔습니다. ...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희] : "안녕하세요. 말...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01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친구1을 노려보았다. 그...
  • CD설희 조회 수 1407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대 붙으려면 사회과목 3...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어우러짐에 감탄하고 있을...
  • 소희 조회 수 1410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들 손타서 거의 정신줄...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604 23.12.10.00:09 6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535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혜리미 조회 수 2479 23.12.10.16:59 6
    가지런히 정리된 옷과 대비되는 천박한 암캐의 모습💕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415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있었다 그녀는 표정이 변하더니 - 음 저도 ...
  • 뚱sissy 조회 수 1132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잡고 솔직하게 털어버...
  • 뚱sissy 조회 수 1190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02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45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카이 조회 수 516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