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7

뚱sissy 뚱sissy
1087 7 7

Kvi4-f_f_400x400.jpg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어에 기가죽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알몸으로 목욕을 즐기는 중이였지만 나를 아무도 의식하진 않았다 -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마리 구하셨나보네요 - 네 s사동이라 주문제작 한다고 힘들었네요 - 귀엽네 이름은 뭐에요 - 밍키요 한번 만져보세요 밍키 가만히 있어 고객님의 지인은 나를 쓰다듬었고 내 엉덩이네 잘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신음소리와 발기가 되었다 그 순간 어김없이 전기가 들어왔고 발기 된것을 풀때까지 전기로 혼이낫다 - 밍키야 여기 여자 목욕탕이야 발기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빌었고 지인의 비윳음을 보며 눈물흘렸다 고객님 전용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른곳에 가게 되었다 - 밍키 목욕 깨끗하게 부탁하고 간만에 좀 풀어줘 안아프게 살살 대기 직원은 대답을하고 나는 줄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기어갔다 거긴 나와 비슷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목욕을 받고있었다 애완샵의 느낌이였다 나도 내 자리로 들어가니 한직원이 물을 부으며 씻겨 주었다 - s사동이네 간만에 ㅎㅎ 오늘 좋은거 해줄게 그녀는 대리님보다 어려보였고 비키니를 입고있었다 나를 씻겨주며 이리저리 만져 주었고 나는 또 발기를 해버렸다 - 응 발기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작지만 만져주지머 그녀는 비누거품인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접촉인지 몸을 꼬면서 좋아서 신음을 냈다 사종을 하고싶었고 나는 쌀거같다고 말했다 그순간 손을 때버렸다 - 기분좋지 여기 여자목욕탕이야 그래도 정액 같은게 나오면 안돼 이제 마무리 할게 - 제발요 제발요 더이상 못참아요 한번만 한번만요 - 그럼 니가 하는거 봐서 풀어줄게 그러곤 옆에 있던 여자를 데리고왔다 그녀도 나처럼 몸에 문신이 있었고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직원은 나에게 저 암컷을 기분좋게 해주라고 했고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어가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녀도 좋은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일었다 나는 뒤로가서 한번도 맛보지못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상으로 그녀에게 펠라를 받을 수 있었다 - 옆으로 누워 너는 저거 빨아주고 싸기전에 말안하면 전기알지 - 네 감사합니다 - 시작해 빨림을 당하는데 거이 10초만에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쌀것같다고 했고 직원은 멈춰 지시와 함께 찬물을 그대로 부었다 나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녀는 나를 다시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한뒤 엉덩이에 꼬리를 뽑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꼬추앞에는 컵같은 걸 받쳐두고 정액을 뽑혔다 발기도 못했지만 정액은 계속 나왔다 한컵이 다찼을때 끝이 났고 다시 씻겨준 다음 고객님 방으로 끌려갔다 - 어 우리밍키 재밋게 놀았어 말잘들으면 자주 데리고 올게 나는 제발 사정시켜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전기가 두려워 표정관리를 했고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예전이랑 달라서 다 붙어버리네요
17:56
21.07.03.
뚱sissy
가독성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과 클리가 젖어오는 스토리!!
18:25
21.07.0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Dante_ 조회 수 925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1307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Dante_ 조회 수 1569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
  • 다요니 조회 수 2426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CD설희 조회 수 3881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CD설희 조회 수 3011 23.06.08.19:46 8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CD설희 조회 수 2588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CD설희 조회 수 826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CD설희 조회 수 973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CD설희 조회 수 1426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
  • CD설희 조회 수 460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