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오랜만에 일플을 하고 왔어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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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원래 SM쪽에서 즐겼어서
일플을 하고 헤어졌는데
여주인님을 구했다? 선택받았다?
그렇게 간단한 커피한잔 후에 이동하게 되었고
멜 팸 딱히 가리지 않는 그런 제게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진지한 플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강제로 키스하시고
그리고 커닐.스팽.골든.커닐 반복...그후에
패니반으로 착용하시고 목줄을 잡고 올라타렴 아가
자연스럽게 몸은 움직였는데
역시나 공허함은 해결되지 않는게 함정...ㅎ(중략)
참 서글픈것은
오히려 가슴에 구멍이 더 커진것 같았달까...
역시 아무것도 하지말고 어디 동굴속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가보다 싶습니다
애휴 올때마다 언해피 우울그 자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