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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ity Prison 1탄[퍼옴]

Sissy백은설 Sissy백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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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Under Arrested!!

 

늦은밤 LA 외곽의 한적한 주택가. 짧디 짧은 윈피스를 입은 한 여성이 길가에 서 있다. 여성의 윈피스는 겨우 엉덩이만 가릴정도로 짧았으며 가터의 끈이 보일 정도 였다. 가터 벨트 아래로는 검정색 백심이 들어간 살색 스타킹이 보였고 스타킹이 쌓인 다리는 매끈하게 잘 빠져서 5인치의 힐과 잘 어울렸다.

그녀의 앞에 검정색의 SUV 차량이 멈취섰고 조수석의 유리창이 내려졌다. 그리곤 운전석에 앉아 있던 흑인 남성이 그녀에게 소리쳤다.

“헤이 설희!!”

그녀의 이름은 한설희.

설희는 그 흑인남성을 알아 보고는 반갑게 대답했다.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한설희의 국적은 대한민국. 그녀는 한국인이었다. LA에 온건 1년전이었지만 현재는 비자가 만료되어 불법체류자 신세. 그녀는 사실 여자처럼 보였지만 남자의 몸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쉬멜 창녀였다. 설희는 미국에서 불법체류 하면서 가슴과 성형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몸을 팔거나 마약을 밀거래 하는 등 닥치는대로 범법 행위를 저질러 대고 있는 중이다.

설희는 조수석의 문을 열고 SUV에 몸을 실었다. 운전석에 앉은 흑인 남성이 슬쩍 바지의 지퍼를 내렸고 설희는 망설임 없이 지퍼속에 있던 흑인 남성의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쭈우웁 쭙 웁웁..”

“오 씨발!!”

한동안 질펀한 소리가 차안을 가득 메웠고 흑인 남성이 이윽고 몸을 부르르 떨고 나서 그의 정액이 설희의 입안 가득 발사 되고 나서야 비로소 끝이 났다.

“어우 씨발 존나 많이 싸”

“아 씨발 존나 잘 빨아대네”

“아 됐고 물건이나 보여 줘”

설희는 흑인 남성의 자지를 다시 바지 속에 집어 넣고는 남성이 건네준 꾸러미를 들고는 열어보았다. 꾸러미 안에는 금속으로 된 무언가가 들어 있었는데 설희는 물건을 보자마자 활짝 웃어 보이며 말했다.

“오 씨발 이거야! 와우! 이거 내 앞보지에 딱 맞겠는데?”

그 물건은 금속제 오나홀 이었고 설희는 그 오나홀을 꺼내 들었다.

“맞나 끼워보자”

설희는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스윽 내렸다. 팬티 속에는 놀랍게도 우람한 자지가 쑤욱 하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고 설희는 자신의 자지에 오나홀을 끼워넣었다.

“아! 이 조임!!!”

설희는 몇번의 피스톤질을 하고 나서는 만족한듯 오나홀을 빼내 다시 꾸러미에 집어 넣었다.

“돈줘야지?”

흑인 남성이 설희에게 돈을 요구했고 설희는 입맛을 다시고는 가슴에 채워진 브레지어 안에 손을 쓱 집어 넣고는 지폐를 몇장 꺼내 건넸다. 흑인 남성이 돈을 건네 받는 순간 갑자기 주변이 환해 지더니 커다란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씨발 뭐야! 경찰이야?”

설희는 조수석 문을 열고 튀어 나갔지만 이미 문 밖에는 여러명의 경찰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설희 한! 너를 불법음란행위 및 음란 물품 거래 혐의로 체포 한다!! 손들어!!”

설희는 자리에 멈춰 서서는 손을 마지못해 들어 올렸다.

“이제껏 잘도 도망 다녔지만 오늘 부로 넌 끝이야! 너 같은 쉬멜 창녀들은 미란다 원칙 따윈 필요 없지! 손 높이 들고 다리 벌려!”

설희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들었고 다리를 벌리고 섰다.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 경찰이 설희의 몸 이곳저곳을 훑으며 말했다.

“호호 설희! 난 수잔 이라고 해 널 잡기 위해 몇 달을 고생했는지 몰라!”

“아~ 그러세요?”

“넌 이제 끝이야 설희 넌 아마 몰랐겠지만 얼마전에 법이 바뀌어 너 같은 년들을 잡아 쳐넣을 근거가 생겼지~!”

“아이고 그러세요? 네 잡아가세요~!”

설희는 비아냥대며 수잔을 쳐다 보았지만 수잔은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설희의 손을 등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는 설희의 발목에 족쇄를 채웠다.

“설희 한! 현 시간 부로 너를 체포 한다.”

설희는 발목에 채워진 족쇄의 사슬을 쩔렁 거리며 수잔의 경찰차 뒷좌석에 구겨 넣어졌다.

“아 씨발 잡히고 지랄이야…아…재수 시발”

설희는 투덜대며 경찰차 뒷좌석에 태워졌고 문이 닫혔다. 앞좌석에 탄 수잔이 설희를 보며 말했다.

“그래 그렇게 투덜대는것도 이 시간 부로 끝이지 하하하”

그때 설희는 몰랐다. 자신에게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 올지를….

[출처] Chastity Prison|작성자 Seolh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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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oe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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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희가 그 설희가 아닌가 봐요
20:03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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