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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는 나오면 안된다던데..
16:13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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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은설 조회 수 697 21.07.11.20:37
    Chapter 46. 조수진 제 눈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수정아가씨의 언니인 수진아가씨였어요. “그동안 잘 지냈니 sissy야?” 수진아가씨는 싱글벙글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스탠드에 묶여 있는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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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41 . 교감 저는 희자씨와 손을 꼭 잡고선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곤 희자씨를 자세히 볼수 있었죠. 희자씨도 레베카에게 가슴과 얼굴 성형술을 받았다고 했어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여성 그 자체의 모습...
  • 백은설 조회 수 1558 21.07.11.20:36
    Chapter 36. 또다른 만남 저는 등뒤로 수갑이 채워친채 지하실로 끌려 내려 갔어요. 지하실의 철문이 열리자 내부가 보였는데 긴 복도가 있고 양 옆으로 몇 개의 철문이 있는 감방이 있는 구조였죠. 저는 세번째 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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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1. 아침 (下) 저는 한참을 닦고서야 그만하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어요. “그만닦아도 좋아 썅년아. 음 일단 방으로 가자” 저는 그남자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으로 들어간 저는 방안의 모습을 보고 놀...
  • 백은설 조회 수 833 21.07.11.20:34
    Chapter 26. Training (下) 수정아가씨는 딜도질을 멈추셨지만 저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있었어요. 싸버리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지만 정조대를 찬 앞보지를 흔들수도 없거니와 로프에 묶여 있는 상태였기 때...
  • 백은설 조회 수 833 21.07.11.20:33
    Chapter 21. 미팅 그렇게 저는 수정아가씨와 함께 회사에 도착했고 오후 일과가 시작 되었어요. 여직원들은 저만 보면 킥킥 거리고 웃어댔고 저는 그저 얼굴이 빨개진채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죠. 다들 저를 스타킹이...
  • 백은설 조회 수 972 21.07.11.20:33
    Chapter 16. 시작과 끝 (上) 저는 그렇게 제 차 뒷좌석에 짐짝처럼 실린채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이 된 기분으로 집으로 데려가 졌어요. 수정주인님은 집에 도착하자 마자 저를 현관앞에 꿇어앉아 있도록 한...
  • 백은설 조회 수 1044 21.07.11.20:32
    Chapter 11. 절망 저는 점심시간이 되기 전까지 매시간 50분 마다 화장실로 가서 앞보지를 흔들어야만 했어요. 물론 수치스러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어 제 앞보지는 정조대 속을 꽉 채워 있을 정도로 흥분 상태가 ...
  • 백은설 조회 수 1112 21.07.11.20:31
    Chapter 6. 변화 그날 저는 수정주인님이 식사를 마치는 동안 그녀의 앞에 하이힐을 신은채 꼼짝도 못하고 서 있어야 했어요. 수정주인님은 제 다리를 가끔씩 쓰다듬으며 연신 감탄사를 뱉으며 욕설을 쏟아 냈어요. ...
  • 백은설 조회 수 2720 21.07.11.20:30
    프롤로그 제 이름은 설희 에요. 저는 지금 제 주인님 이신 수정아가씨의 옆자리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등뒤로는 수갑을 차고 입에는 볼개그를 물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답니다. 옷가지는 핑크색 브라와 가터벨...
  • 씨씨라면 저런 속옷이 가득한 옷장 너무 갖고 싶겠죠...ㅜㅜ 필요 없는 클리는 뒤로 꺽어 숨긴채 팬티를 입어야 해요. 제모 스타일은 취향인가봐요. 호르몬도 하고, 인조가슴도 붙이고.. 코르셋은 고통스럽지만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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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크림 조회 수 2348 21.07.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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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 접수 아가씨
    백은설 조회 수 1613 21.07.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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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알바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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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 조회 수 1573 21.07.1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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