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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너희들은 베타sissy년 이야.

백_은설 백_은설
7156 37 17
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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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수많은 베타sissy가 있어요 그런데...어? 너는....흠..어디보자...분명히 베타인데....? 아ㅎ? 너는 아직 모르는건가? 너가 베타 계집애 라는걸....?????
야..... 너.....? 왜 알파남성 인척 하고 있어???? 그동안 살면서 불편하지 않았어? 이상하다... 모를 수 가없을텐데...??? 아!!??? 알겠다 모른척 외면한거구나? 하지만 넌베타야...
모른척하고 외면한다고 해서....너가 알파남성 이 될수는 없어...미안하지만 너는 그렇게 태어났고 앞으로도 영원히 베타 계집애 일꺼야.... 남자인척 산다고 해서 
지금 너가 편안할까? 아닐껄...너도 느끼잖아 살아가면서 진짜 남자를 못만나보지 않았을 텐데..? 그때 분명 너는..... 말로는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묘한 수치심? 간지러움?..
마음에서 울리는 찡한 느낌.....너는 알지??? 외면하지마! 너한테는 그게 정상이야! 니가느끼는건 비정상적인게 아니야...너만 이상한게 아니야...
나도 그랬고 다른 베타들도 똑같이 느끼는거야 너는 혼자가 아니야......응? 너...상태가 왜이래? 야! 너! 지금 당장 거울을 봐! 지금 니모습이 니가 보기엔 어떤것같아? 
지금까지 알파남성인척 하면서 겁쟁이처럼 외면 하면서 베타라는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알파처럼 보이려고 발버둥치며 매우 추태스러운 너의 베타 답지못한 몹쓸몸.
지금 너의 모습은 굉장히 토나올 것 같아.....!!! 너무할정도로 추해.... 자기 자신의 찐짜 본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너의 모습...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살꺼니?
평생동안 그 역거운 몸을가지고 살아갈거니? 야! 우리.....솔직해져보자.... 진짜 진짜 솔직하게 생각해보자..... 너도 예뻐지고 싶잖아? 아니야??? 다 필요없고 자!!...... 상상해봐~ 
너의 여성화된 아름다운 모습을..... 눈썹아래로는 전부 영구제모를 하여서 깔끔하고 깨끗한 피부와 여성호르몬이 뿜뿜하여 부드러운 피부결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말캉말캉한 
가슴 과 젖꼭지....레이스 달린 빨간색 브라를차고 ..휘날리는 길고 찰랑찰랑한 머릿카락과 탐스럽고..탱글 탱글하며 말랑 말랑한 큰~엉덩이.....오직 알파남성에게만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sissy계집애 답게 섹시하게 화장을한 너의얼굴... 그리고...귀여운 앞클리에는 분홍빛의 정조대를하고서 자연스럽게 빨간색 T팬티를 입고 그위에 몸에 쫙~붙는 새하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기분좋은 안락함을 느끼며.....알파남성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꿇고 그분의 크고 멋진 자지를 정성스럽게 매만지며 조심스럽게 혀를 갖다대고 할짝 할짝 
핥으며 그분의것을 맛보고 그분을 기분좋게 하기위해서 당연하게 크고 우람한 그분의 자지를 입보지를 사용하여서...기쁘게 빨아드리며 그와 함께 묘한배덕감 과 수치심에 온몸을 
부르르 떨고 그 짜릿하고 행복한 기쁨을 누리며 알파남성 님앞에서 두다리를 활짝~벌리고 너의 그 잘~관리된 뒷보지를 보여드리며 그분의 것을 기다리고 그것을 너무나 원하여
서 진짜남성님께 강아지 처럼 엉덩이를 살랑 살랑흔들며 "존경하는 남성님의 두껍고 큰자지로 저의 보잘것없는 뒷보지를 제발~마음껏 사용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베타 계집애 주제에 알파남자인척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갸냘픈 목소리로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고 너의 뒷보지로 알파남성의 진짜 남자의 자지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크고 우람한 자지가 내몸에 새겨지는 기분을 느끼며...그분의 것이 나의 몸을 관통하며 찌릿 찌릿하게 울리는 전립선과 온몸을 감싸는 진짜 남자의 몸... 내가슴을 과 젖꼭지를 
만져주시는 손길을 느끼고.... 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찰싹 찰싹 치시며 남자다운 목소리로 " 역시 넌 타고난암퇘지년이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몸을 껴안아주시며 나의 
귓가에 "지금까지 왜 남자인척 했냐? 암퇘지년아? 넌 이모습 제일 잘어울려 천생암퇘지년이네~ㅋㅋㅋㅋ" 그목소리를 들으며 수치심에 몸이떨려오고 흥분되어서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두근대며...그분의 것이 내몸을 지나갈때마다 남성님께 잘보이기위해...sissy답게... 눈을 감고 귀여운 암캐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수없지만 그것이 또 너무나 행복하여서...진짜 암캐년이 되어 기쁨의 눈물 흘리는너의모습을 상상해봐.......정말 정말 행복해보인다...그렇지않아??? 너도 그렇게 느끼지?
그게 바로 너야..... 베타 sissy년. 그러니까 어서 시작해!  너의 몸을 여성화하고 수많은 sissy들 중에 하나가 되어 알파남성님 들께 기쁘게 봉사해...겁쟁이 처럼 숨지말고 겁먹고 
더이상 외면하지말고. 야!.... 이제 너도 알지?ㅋㅋㅋ 어떤게 너의 길인지? 너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해 평생동안 거울속에 비친 겁먹고 추한 남자인척하는 
애송이 처럼 살래? 아님 너의 본성을 받아들이고 진짜 너가 될래?....나는 너가 나처럼 받아들이고 행복해졌음 좋겠어 나도 너처럼 베타 암캐년이야.. 그러니깐 
겁먹지 말고 받아들여~ 너만 그런게 아니니깐... 너에게 여성화(Feminization)는 더이상 꿈이나 판타지가 아니야!.. 000아. 우리 같이...... 진짜 베타 sissy가 되어보지 않을래???? 
나는 너를 여성스러운 창녀로 '세뇌'하는 것이 아니야 너는 그동안 '베타 남자'라도 강하고 남성적이어야 한다는 사회에 의해 세뇌되었던거지... 나는 너를 도와주는거야~
지금이순간 부터는 앞으로일은 생각하지마! 오로지 알파님을 위해 몸을 여성화하고 알파님의 자지만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려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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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_L님 포함 37명이 추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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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올려주시는 글로 긴장감 놓지 않게 되네요. 감사해요~
22:42
22.02.15.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시씨의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글이네요
05:36
22.02.16.
profile image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깨우치고 가요
14:33
22.02.16.
넘 좋은글이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쩜 지금의 나 심정을 이렇게 잘 알고있는지요 ㅠㅠ 거울을 보면 못난 남자 얼굴이지만 나의 내면을 깨워줄 분을 빨리 만나고싶습니다 ㅠㅠ
18:59
22.02.22.
좋은말감사합니다.
베타sissy로서 자지님을에게 봉사하는 삶울 살수있도록하겠습니다
06:29
22.03.03.
profile image
글 읽는것만으로 몸이 달아오르네여 넘조앙 ㅠㅠ
10:43
22.03.03.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말이 듣고 싶었어요 여러번 돌려봐야 할 글이네요!
07:48
22.06.27.
속마음 다 들킨 느낌이에요. 명심할게요 감사해요
02:18
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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