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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Sissy의 구속도구

한설희 한설희
4065 20 8

Sissy라면 늘 구속도구에 익숙해져야 해요. 

늘 손목과 발목에 채워지게 될거니까 늘 몸의 일부라 생각할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져야 하죠. 

가죽제 수갑과 족쇄는 뭐... 그걸 좋아 하는 사람의 취향까지 뭐라 할건 아니지만 진정한 구속 도구는 금속제 수갑과 족쇄죠.

그 작은 키 없이는 풀수가 없는 구속의 결정판... 죄수가 되어 교도소로 호송될때 채워지는 수갑과 족쇄...

그런 구속도구가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수갑이나 족쇄를 소장하고... 늘 차고 지낸답니다. 족쇄가 채워졌을때.. 걸음걸이 마저 그 짧은 사슬이 허용하는 길이 만큼만 걸을수가 있고... 손에 채워진 수갑으로 인해 행동에 제약이 되고 자유가 박탈되는 그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5248.jpg

 

이건 제가 갖고 있는 수갑과 족쇄랍니다. 사진속에 늘 발목에 채워진게 바로 저거 에요. 법이 바뀌기 전엔 경찰용 수갑을 국내에서도 자유롭게 살수 있었는데 법이 바뀌면서 국내에선 구하는게 불가능해졌죠. 해외 직구로 구매 하긴 했는데 사실 족쇄는 세관통과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문제가 없이 통관되서 제가 소장하게 되었어요. 물론 피어리스나 스미스앤웨슨 같은 미국제 수갑과 족쇄는 미국내 배송만 되서 구할수가 없었지만... 다른 해외루트를 찾아보면 이렇게 구할수는 있답니다.

sissy 여러분! 꼭 족쇄 하나 정도는 구해서 자신의 발목에 채워보세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sissy life가 열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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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yi98님 포함 20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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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에서나 보던 걸 여기서 보내요 대단하십니다 설희님
20:34
22.03.19.
저런것도 있었다니 꼭한번 착용해보고싶네요
14:51
22.03.23.
저도 독립하면 이런 구속도구를 착용하고 있고 싶네요 ㅠㅜ
00:22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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