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미용 엉덩이를 키우는 운동! (다혜와의 약속): 수정 V.01

한때 내가 라인에 이야기를 하다가 체중이야기를 하면서 간단하게 생각을 하고 운동하는 법을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나서보니 간단하지도 않았고 그후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정리하기로 한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마 그때 이야기한 다혜도 잊고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 늦었지만 이제라도 올리려 한다. (다행이 언제까지 올린다는 말은 안했다는..쿨럭)

일단은 엉덩이를 키우는 운동이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수 있는 운동이 다수 있다.

이엉덩이를 키우는 운동은 강추하는 운동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여자의 엉덩이 허리비는 0.7 가량 남자는 0.85 가량이다 즉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작을수록 여성의 몸매에 접근한다는 이야기 이다. 허리를 줄이면서 엉덩이를 키우면 빠르게 여성스런몸매를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2. 엉덩이 근육은 코어 및 중심근육들과 연결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 이야기이다. 기왕이면 오래 즐겨야 하지 않은가?

3. 조이는 힘이 좋아진다. 즉. 남자들이 찰지고 조인다는 엉덩이를 만들기 좋다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다음 6가지로 구분이 되며 사진과 설명이 있지만 사진만으로도 다들 알거라 생각을 한다. 그래서 가능한 설명을 줄이겠다.

1. Donkey Kick

잘 보면 이 여자의 다리에 무게추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아주 다리 힘이 약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를 달기를 권장한다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고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하기를 바란다. 회수는 10~15회로 3세트 하며 주당 3회를 하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자세와 다리무게보다 살짝 무겁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비디오 ( https://youtu.be/PTPtqjF0u2s )에서 말하듯 추가적인 다른자세도 같은 분량 하면 더 좋다.

2. Straight Leg Kickback

두말 할 것 없다. 같이 해라 . 15회 3세트 주 3회이상

3. Fire Hydrant

이 운동 자세도 많이 보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엉덩이를 뒤로 크게 키우는것뿐만이 아니라 옆으로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90도 60도로 나누어 진행을 한다. 단 무게를 올려야 한다. 

4. Bulgarian Split Squart

이사진에서는 작은 덤벨을 들고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게다가 낮은 의자를 이용하거나 집에 소파를 이용하면 된다. 단 중요한 것은 앉고 일어날 때 엉덩이 근육의 힘으로만 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가 될만한 사이트( https://youtu.be/K4nZ2sApO1M )

5. Glute Bridge

위의 자세는 유명해서 다들 알 것이다. 한번씩은 자다 말고 이불에서 해봤을 수도 있고…

위의 자세는 완벽하나 하나가 빠졌다. 배위에 덤블을 들고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맞다. 즉 추가적인 무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통은 조금씩 무게를 키우다가 15kg 바벨까지는 가야 효과가 조금씩 보일것이다.

6. Barbell Hip Thrust

웃기게도 이 바디빌더의 코스인 힙트러스트가 엉덩이를 키우는데는 최적이라는 것은 다들 인정을 한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지고 싶다? 그러면 해야하는 코스인것이다. 물런 앞서 발한 방법으로도 차근차근 하면 되지만 이 마지막 코스는 엉덩이를 이쁘고 탐스럽게 키우는데 속도가 붙게 할것이다.

일단은 1부로 엉덩이를 키우는 운동에 관해 알아보았다. 재미 있는 것은 러버도 이 운동을 하면 나중에 사랑을 나눌 때 자신감 있게 팡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

씨씨가 된다면 혹은 씨씨 후보라도 되고 싶다면 제모, 본인이 씨씨라는 자각, 그리고 그를 향한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뒷보지가 찔리면 바보가 되는 맛에 씨씨할래요 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팡팡해주는 러버도 없을 것이다 최소한 노력의 흔적이라도 보여야 사랑스럽고 쓸만하다고 생각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임).

각설하고 전부 즐거운 삶을 즐기길 바라며 알려준 운동으로 효과봐서 K-CD 혹은 K-Sissy 가 세계를 지배(쿨럭)하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날이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