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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주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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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장자가 된 것인가, 알지 못하겠구나. 장자와 나비는 틀림없이 구분이 있는 것인데.

 

-장자의 제물론(齊物論)중-

 

 

"다혜양?어때요?거울속에 비친 다혜양의 얼굴이"

 

마담B의 말에 난 최면에 걸린듯 몽롱한 눈빛으로 거울을 들여다보았다.분명 거기에 이전의 나는 없었다.

 

남자의 흔적이 조금씩 보이긴 했지만 전과 비교하면 거울속의 난 나이도 어려보였고 마치 풋풋한 20대의 여대생으

 

로 착각할만큼 아리따운 모습으로 변모해있었다.

 

"너무...너무..예뻐요..아름다워요..."

 

난 나도 모르게 예쁘다는 말이 튀어나올만큼 바뀐 내모습이 너무나 놀라웠고 가슴에선 복받쳐 오르는 감정같은것이

 

느껴졋다.갈색의 화려한 웨이브를 가진 긴머리가발,오똑해진 코,은빛으로 빛나는 펄섀도우와 길게 뻗은 아이라인,

 

갓태어난 아기의 웃음같은 애교살까지...어느것 하나 부족한것없는 미모에  스스로도 정신이 아찔해져왓다.

 

"그렇죠??당신 내면의 여성성 덕분에 더더욱 예뻐보이는거랍니다.호호~"

 

마담B는 마치 자신의 딸을 보는듯한 흐뭇한 눈빛으로 나의 머리를 빗과 손으로 매만져주기 시작했다.

 

마담B의 화장실력은 대단했다.단순한 스킬이 아닌 그사람의 내면을 얼굴에 표현해주는 재주가 있었다.

 

"이제 어느정도 준비가 된거 같으니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세요.다혜양~"

 

나는 촛점없는 눈빛으로 마담B가 문밖으로 나가는것을 보고있었다.

 

다시 두근대기 시작하는 심장.

 

하지만 난 알수있었다.

 

그 두근거림은  두려움보다는 알수없는 기대감과 흥분감이 불러오는 두근거림이었다.

 

'철커덕'

 

방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게 느껴졋다.

 

난 본능적으로 나도 모르게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스커트를 오무리며 그쪽을 쳐다보았다.

 

"역시....풉......푸풉......하하핫 하하하하핫...진짜 어쩔수없다니까 푸핫~"

 

바로 그녀석,향수쟁이였다.그녀석은 처음으로 내앞에서 참을수없다는듯 웃으며 양손을 주머니에 꽂아넣고 

 

낄낄대며 내쪽으로 걸어왓다.

 

나는 더욱 몸을 움츠리고 최대한 나의 이런 모습을 가리고 싶었지만 짧은 스커트에 화려한 화장을 한 나의 모습을 가릴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렇게 꾸며놓으니 아까 그 덜떨어진 녀석은 온대간대없고 암캐년만 남았네?뭐?너자신을 되찾고싶어??

되찾고 싶은게 겨우 음탕한 암캐엿나??"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이녀석과 만나고 난후부터 부딪히는 순간순간이 사자와 영양의 싸움같았다.

 

마치 태생적으로 서열이 정해진 관계처럼...더군다나 지금 나는 향수에 찌들고 여장까지 마친상태여서 

 

그녀석에겐 그저 먹잇감수준의 한심한 인간이었다.

 

"니녀석은 한심해.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를 인정하고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위해 찾아왓다.

 하지만 넌??끝까지 아니라고 했지?도도한척,고귀한척,도덕적인척....넌 암캐가 될 자격이 없다!개같은년!"

 

녀석은 나를 향해 버럭 소리치며 나가라는듯 손가락으로 방문을 가리켯다.

 

나는 이제 겨우 호흡만 할수있었다.갑자기 눈밑이 파르르 떨려왓다.

 

숨막히는 압박감과 좌절감,굴욕감이 온몸을 덥쳐왓고 결국엔 나는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난 굴복하지않기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그떄 내가 할수있는말은 단 하나뿐이었다.

 

"잘못했어요..."

 

그 한마디는 지금까지 내가 지켜온 약간의 자존심,그 이상을 내려놓는걸 의미했다.

 

난 굴복했다.향수의 영향인지 내가 원래 그런사람인지 더이상 따질것도 없었다.

 

"잘못했다라...그걸 상세히 ..응?상세히 얘기해봐.니가 뭘 잘못했는지?"

 

그녀석은 마치 재밌는 스무고개를 하듯 내옆의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며 되물었다.

 

난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학생처럼 양팔을 무릎에 올린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잘못했어요 ...흑..솔직하게 말하지 못했어요 ..."

 

" 드디어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건가?이제와서?? "

 

"모르겠어요..모르겠어요..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흑흑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그랬어요 흑..."

 

그녀석은 한숨을 푹쉬더니 가만히 나를 쳐다보았다.난 정말 감정적으로 북받쳐올라 눈물을 흘리며 가녀린 어깨를 파르르 떨고있었다.

 

"넌 아직도 스스로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해...멍청한년...하지만 여기에 남았다는건 구제의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겠지.

 따라와라."

 

난 감정을 추스리고 주섬주섬 옷매무새를 가다듬은뒤 그녀석을 따라 방을 나섯다.

 

복도의 안쪽 깊은곳으로 걸어들어갈수록 웅성거리는 소리와 남자와 여자의 교성이 시도 떄도없이 들려왓다.

 

그리고 어떤문앞에 도착하자 그는 양복의 안쪽 주머니에서 검은바탕에 붉은 글씨가 쓰여진 카드를 꺼내어 

 

문의 출입도어에 갖다 대었다.문에는 금색으로 그려진 나비문양의 그림이 있었고 이윽고 문이 열리자 난 그안을 들여다 볼수있었다.

 

마치 모텔 스위트룸처럼 생긴 방안에는 빨간색 조명에 침대하나가 덩그러니 있었고 거기엔 어떤 건장한 남자한명이

 

옷을 다 벗고 무도회 가면을 쓴채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다.

 

향수쟁이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 나의 팔을 잡아끌고 그의 앞으로 데리고 갔다.

 

난 두손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가리듯 잡고 엉거주춤 그의 손에 이끌려 그남자앞에 드디어 서게되었다.

 

"처음인가??"

 

그 남자는 나의 위아래를 마치 물건보듯이 쳐다보면서 무심한듯 향수쟁이에게 얘기했다.

 

"네.하지만 규칙대로..."

 

"규칙은 나도 잘알지"

 

"네~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향수쟁이는 그남자와 짧은 몇마디만을 나눈채 밖으로 사라졋다.

 

그남자는 나를 옆으로 오게한뒤 침대에 앉히고는 나지막하게 말을 했다.

 

"이름이?뭔가요?"

 

"주다혜...다혜에요.."

 

"말하는걸 보니 어떤 상태인지 알겠군요.겁먹지 말아요. 난 나쁜사람이 아니니까"

 

그는 징그러운 미소를 띄며 침대옆의 작은 서랍장에서 작은 향수를 꺼냇다.

 

"이것 좀 더 맡아볼래요?당신에게 필요한거 같은데."

 

그는 마치 금단의 영약을 손에 쥔 절대자처럼 내앞에서 향수를 꺼내어 흥정하듯 유혹했다.

 

난 이상황에 적응할수 없었다.분명 아까까지만해도 온몸이 달아오르고 욕정이 솟아 났지만 현실을 마주했을때 다시금 원래의 나로 돌아가려는 나를 발견했다.

 

"규칙...정말 쓸데없지.하지만 어디까지나 규칙은 규칙이지."

 

그남자는 혼잣말을 하며 향수를 내옆에 두고 벌러덩 침대에 누워 자신의  굵고 긴 물건을 흔들거리며 마치 미끼를 던져둔 낚싯꾼처럼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떻게 ...저렇게 큰거지?'

 

난 그남자의 심볼,나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길쭉한 그의 자지를 보면서 난생 처음으로 경외감이란것을 느끼고 있었다.

 

17cm?18cm?나는 눈대중으로 그의 길이를 가늠해보며 아직도 나의 마음을 결정하지못하고 있었다.

 

방안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나와 그,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향수뿐이었다.

 

그때였다.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나의 옆으로 그가 오더니 커다랗고 두터운 오른손으로 스커트속을 다짜고짜 헤집기 시작했다.

 

"규칙은 규칙이지만 ...약간 거들어주는건 상관없겠지?이렇게 예쁜 아다 여장년이 앞에 있는데"

 

난 두손으로 필사적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어느덧 그의 손은 나의 자지를 잡았고 귀신처럼 요도를 찾아내어 엄지손가락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의 탄탄한 남성적인 힘앞에서 내 두손은 가녀린 갈대가 흔들리듯 의미없는 저항을 해댈뿐이었다.

 

"아앙...뭐..뭐하세요.."

 

난 생전처음으로 느낀 남성의 손길에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목소리가 떨리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가만있어봐 .규칙은 먼저 건드리지않는거지만 이래서는 시간이 아깝잖아."

 

그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목소리가 커지며 나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귀두와 요도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빠르게 자극했다.

 

"아앙 하아앙...아..아니..뭐하는...아앙"

 

난 남자의 손에 저항할수없는 수컷의 힘을 느끼며 그대로 다리가 풀린채 온몸을 덜덜떨며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렷다.

 

"좋아??"

 

"아..안좋아요 하아앙"

 

"거짓말하면 못쓰지~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쿠퍼액이 흥건하잖아"

 

"아앙 그만...그만해주세요.싫어요... "

 

난 신음과 절규가 섞인 소리를 내뱉으며 남자의 손을 떼어내려했지만 전혀 힘이 들어가지않았고 

 

급기야 그 바둥거림이 남자의 흥분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고말았다.

 

"이 썅년...신음소리는 이렇게 음탕하게 내면서 싫다고??암캐기질이 다분하네.규칙따윈 개나 줘버리라지!"

 

그는 아까의 그 여유있던 모습은 온대간대 없이 사라져버렷고 한손에 향수를 든채 나를 향해 그것을 미친듯이 뿌리기 시작했다.

 

"니년에게 이향수 한통을 모조리 써주마.아낄려고 했던건데 넌 이걸 다써서 굴복시킬만한 값어치가 있겠어"

 

난 내몸으로 분사되는 향수를 온몸으로 흡수하며 다시금 그날의 암캐로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두근거림,첫데이트의 살랑함,그리고 이어져오는 짜릿함과 흥분감.

 

그렇게 향수는 나를 여자로 그리고 곧 그것을 뛰어넘어 배란기의 암캐로 타락시키기 시작했다.

 

몸이 점점 이완되면서 젖꼭지와 엉덩이의 굴곡에 찌릿한 느낌이 들며 내몸은 떨리기 시작했고  나는 구름위에 둥둥 뜬 느낌을 받으며 스스로의 몸을 나도모르게 매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남자는 멈추지 않고 향수를 뿌려댓다.나의 작은 반항이 그에겐 어떤 자극을 가져다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남자는 향수가 마치 자신의 정액인양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몸에 뿌려댓다.

 

삐익~딱딱딱----

 

이윽고 향수병에서 텅빈소리가 나자 그는 병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팽개친뒤 나의 반응을 살피듯 천천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아앙 앙아앙...."

 

나는 이미 그남자의 존재도 잊은채 숨가쁘게 두개의 젖꼭지를 양손으로 부비면서 허리를 비틀고 있었고 입에선 침을 질질 흘리며 눈과 입을 크게 벌리고 점점 임신을 원하는 암컷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결국 이렇게 될년이 어디서 아양을 떨어?내가 감히 누군데?오늘 넌 나한테 더럽혀지는거다"

 

그는 의기양양하게 그의 묵직한 자지를 들어서 나의 입으로 가져왓다.

 

난 그순간까지도 그의 존재를 잊은채 인지하지못했지만 자손을 남기고싶은 암컷이 본능적으로 수컷의 그것을 탐지하듯 난 옆으로 다가온 그의 자지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자지...자지....좋아요...자지 주세요.."

 

난 한입에 들어가기도 벅찬 그의 귀두를 마치 아껴먹는 아이스크림처럼 혀를 이용해 구석구석 빨아먹기 시작했다.

귀두를 알사탕처럼 혀로 굴리며 귀두와 자지의 연결을 담당하는 은밀한 그늘속도 혀끝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핥았다.

 

"헉...이 개같은년...아!!혀놀림이 애사롭지않네?"

 

그남자의 자지는 갑자기 순식간에 팽팽해지며 부풀어 올라 마치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벌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그는 만족스러운 탄성을 지르며 내머리를 쓰다듬었다.

 

내머릿속엔 이제 그남자의 행동이나 말보다 오로지 2세를 남기기위한 몸부림,정자를 짜내고싶은 갈망에 휩싸여

거침없이 그남자의 자지를 빨아댓고 어느덧 입안으로는 그에 걸맞는 쿠퍼액이라는 짭조름한 보상이 들어오고있었다.

 

'낼름낼름 쪽쪽'

 

나는 목마른 사람이 메마른 우물을 쥐어짜듯 그의 자지를 빨아댓고 그는 연신 탄성을 지르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아 이년 이러다가 금방쌀것같다 그만해 그만 "

 

나는 그의 말을 듣지도 못한채 미친듯이 귀두만을 빨아댓고 그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를 강제로 겨우 떼어놓았다.

 

"아...씨발련....진짜 쌀뻔했네 개같은년이"

 

그는 겨우 한숨돌렷다는듯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몇번 만지더니 서랍에서 사정지연 스프레이를 꺼내어 뿌리기 시작했다.

 

"이년아 이제 시작이야.너도 느끼게 해주지 "

 

그는 나의 상의와 팬티를 벗기고는 스커트하나만을 남긴채 혀로는 나의 유두를 ,손으로는 나의 뒷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유두를 건드리고 그의 엄지손가락이 나의 뒷보지를 관통하는순간 나는 순간적으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도미노가 무너지듯 머리부터 어깨,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흘렷다.

 

"아앙 앙앙 기분이 이상해 아앙"

 

어느덧 나의 자지에서도 물이 끈적끈적 꿀처럼 맺혀서 흘렀고 그의 혀와 손가락에 내몸을 겨우 맡긴채 

 

더러운 허리를 흔들어대며 그와 짝짓기를 위한 최적의 몸상태를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그래도 급하게 박아선 안되겠지.암캐를 다치게했다간 여기서 퇴출이니까"

 

그는 약간 시간이 필요하다는듯 말하며 또다시 서랍장에서 어떤 병을 꺼내어 들더니 내용물을 손에 짜내어 나의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이건 순간이완제다.일반 젤이랑 차원이 틀리지.한순간에 주먹하나도 받을수있는 개걸레 암캐년으로 만들어주마"

 

그는 손가락을 이용해 나의 뒷보지에 뿌려진 의문의 액체를 소중한듯 조금씩 구멍안으로 우겨넣었다.

 

그순간 나는 뒷보지가 크게 벌어지는것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짧은 탄성을 질럿다.

 

"아......!!"

 

그광경을 만약 누가 보았다면 인간의 생체기관이라고 절대 생각하지못했을것이다.

 

나의 뒷보지는 마치 말미잘이 물을 내뿜듯 꿈벅꿈벅거리며 크게 벌어졋다 닫혓다를 반복하며 음탕한 운동을 거리낌없이 하고있었다.

 

"아앙 헉헉헉 아앙 헉헉 "

 

나는 미동도 하지않은채 그 감각에 지배당해 꼼짝도 못하고 멍청하게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인간이란 이런것일까??단순 반복된 자극만으로도 지금 난  쓸모없는 미생물과 다를바가 전혀 없었다.

 

오로지 자극에 지배된 살아있는 지방과 근육의 덩어리엿다.

 

"이제 더 좋은걸 선물로 주지"

 

그는 기다렷다는듯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쥐고 나를 일으켜세워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아직도 수중생물처럼 멍청하게 반복해서 벌렁이는 나의 뒷보지에 그의 훌륭하고 거대한 피조물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아아아아앙 !!!"

 

나의 뒷보지가 오물거리며 그의 귀두를 제일 먼저 집어 삼켯다.그리고 다시 벌어졋다 닫혓다를 반복하며 

차례대로 그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나의 안으로 그를 인도했다.

 

처음 느끼는 감촉...미끌거리는 촉감과 움직임...

아무렴 어때 ...이렇게나 좋은데...이렇게나 자지를 받아들이고싶은데...

 

어느새 그의 자지는 뿌리까지 나의 좁은 보지안으로 빈틈없이 가득차게 되었고 나의 처녀보지속살들은 

그의 자지를 빈틈없이 조이고있었다.

 

이런 조임에 그도 흥분했는지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앙~앙앙"

 

그는 나의 반응을 살피며 서서히 서서히 속도를 높히기 시작했고 곧 동물적인움직임으로 깊숙히 박았다가 

길게 빼네고는 귀두만 겨우 박아놓은채 다시 깊숙히 넣기를 반복했다.

 

나의 가냘픈 몸은 점차 무너져갔고 머릿속에는 오로지 자지의 감촉만이 파도처럼 이리저리 나의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가며 지배하고있었다.

 

물론 아직 처음이라 아랫배에서 통증이 느껴졋지만 그 통증은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져갔고 시간이 갈수록

뒷보지안의 주름들은 남자의 자지에 맞춰 모양을 갖춰나가고 있었다.

 

"앙앙 자지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앙앙앙"

 

"하 ...역시 아다년이 다르긴달라...미친듯이 조이네"

 

그는 만족하는듯 리드미컬하게 나를 거칠게 박아대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기분좋아???"

 

"네...좋아요..너무 좋아요..."

 

"아아 안에다 싼다 이 씨발련아 임신시켜줄꼐  아앗! 헉!"

 

그는 나의 한번도 개통되지않은 처녀보지의 동굴속으로 새하얀 정액을 울컥울컥 깊숙히 뿜어댓다.

 

나는 뜨거운것이 내몸속으로 퍼지는것을 느끼며 그대로 멈추어서 그것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잘 들어올수있게 

 

남자의 자지를 있는힘껏 조여주었다.

 

평균적으로 남성의 한번 사정속의 정자수는 2억 5천만마리다.

 

나는 2억 5천만마리의 정자를 내뱃속으로 받아들였고 이제 그 아이들은 목적지없는 여정을 열심히 떠날것이다.

 

나는 소중한것을 선물받은듯 배를 쓰다듬으며 아직도 내뒤에 결합되어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부르르 몸을 떨며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듯 다시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한뒤 그의 거대한 물건을 

 

주르륵 뺴내며 마지막 신음을 내뱉었다.

 

"으으윽 ...윽"

 

난 그의 정액이 빠져나가지못하게 조임을 풀지않았고 그는 마지막까지도 아까운지 귀두끝에있는 정액을 나의 움찔거리는 보지구멍에 탈탈 털어낸뒤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렷다.

 

나는 최대한 그의 씨앗들이 내뱃속에서 오래살수있길 바라며 진정한 암컷의 마음으로 변한 내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끼며 그렇게 그의 옆에 쓰러져버렷다.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다.그냥 잠이 쏟아진다.

깨어나면 확실히 알수있을까?

내가 여자의 꿈을 꾼건지 여자가 나의 꿈을 꾸며 살고있었던건지...

 

 

 

#참고:관장은 혐오감을 불러올수있어서 생략했어요.그리고 향수는 따로 설명은 나오지않지만...해독제같은것을 미리 복용하는사람에겐 그효과가 전혀없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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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다혜 주다혜
4 Lv. 6960/7500EXP

177 71

BDSM 성향 테스트 결과 

디그레이디 : 133% 

스팽키 : 127%

 마조히스트 : 119% 

서브미시브 : 101%

 펫 : 100%

 로프버니 : 89% 

슬레이브 : 75% 

프레이 : 56%

리틀 : 11% 

브랫 : -11% 바닐라 : -46% 스위치 : -73% 도미넌트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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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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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혜 작성자
그냥소시민
4부쓰고 현타...
21:18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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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혜 작성자
그냥소시민
앞보 현타가 아닌...
18:40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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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싼건 이번이 처음...잘쓰네여
23:21
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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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친구1을 노려보았다. 그...
  • 가장 위험한 게임 2부
    주다혜 조회 수 1825 23.02.07.20:15 14
    처음이라는 단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생일을 지칭하는 돌, 첫 입학, 첫 여행, 첫사랑……. 어제 난 그 황당한 처음이란것을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맞이하고...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443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있었는데 그모습이 꽤나 여...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3936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나를 범했다. 어쩌면 강제...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254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2896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29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온라인 카지노 하느냐에...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07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4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