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여장 게이의 슬픔 -2- (펌)

초보러버0 초보러버0
608 6 1
성인자료 포함됨

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가슴을 간절히 원했다
..
여성.. 아주 요염한 여성이 되어 숫컷의 추근거림..데이트신청..프로포즈를 받는..환상에
늘 빠졌다

숙성한 여성들의 잘부풀어오른엉덩이를 보며..
숫컷으로서 그녀들의 엉덩이를 정복할 자신감을 상실했고..
세탁물바구니속의 엄마나 누나들의 더렵혀진속옷들만을 탐하던 나는 차츰 성적으로 도착되어갔다..

색마순창에게서 배운 펠라의 기쁨..
거대한 남자의 음경을 입술과 혀로 숭배하고 애무하는의식..은 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수치심과 열등감을 벗어던지고..
펠라치오에 몰입하는순간..
난 요염한 암컷이 되어있는 자신을..
특히 누구가의 암컷의 자궁을 정복한 숫컷의 음경이라는 사실이..더욱더 흥분 시켰다..
그리고 애정표현으로 기꺼이 그가 배설한 정액을 삼켜 마셨다..
"맛 있어요.."

인터넷 쇼핑몰로 구입한 아주 야한 창녀용속옷만을 착용하고..
순창에게 여러가지 부끄러운포즈와자세로 사진을 찍혔다..
그에게 나의 엉덩이를 주기위해..도기스타일로 업드린뒤..
불량동급생에서 나의 섹스를 지배하는 동성애인이 된 순창에게..
"제발 절 버리지는 마세요.. 
싫증나지 않게 뭐던 다 해드릴께요.."
순창은 나의 엉덩이애널속에 윤활크림을 바른뒤..
먼저 손가락으로 충분히 희롱한뒤..
거대한성기를 나의 엉덩이에 압박했다..

나의 성기로 암컷의자궁을 정복하는 기쁨대신..
숫컷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로 기쁘게 해줄려는 매조의 욕망을 선택한..나는..
고통스런 성기삽입후..
최대한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나의 애널로 애인의 성기를 조여줄려고 안타까운 몸부림과 교성을..
그가 나의 엉덩이속 뜨거운 정액을 배설한뒤.. 난 기뻤다..
파괴의 아픔뒤 맛보는 안도감과 친밀감..

난 나의 애인이 다른 지저분한 암컷과의 섹스를 원하지 않았기에..
친엄마와의 섹스를 가지겠다는것에 동의 했다..

러브모텔..
주인님과 엄마의 섹스를 지켜보며..
나의다리사이 페니스가.. 무섭게 팽창되었다..
하지만
난.. 손가락을 나의엉덩이쪽으로 넣어..엉덩이의 성감..을 느끼도록 노력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성..엄마의 자궁속을 범하고 있는..
주인님의 거대한심벌을 보며...

나의 역활은..
섹스후.. 주인님의 음경과 엄마의 음부를 깨끗이 핥아먹는거였다..
질투심과 열등감을 억누르고..
방금전 친엄마의 음부를 점령했던..주인님의 정액과 엄마의 음액으로 젖은음경을..목마르게 빨았다..
그리고..
얼굴을 엄마의 사타구니에 파묻고.. 마마의 바기나속 고인 더러운 정액을 붉은 혀로..
난 나의 쓸모없는 성기를 거세하고 엄마처럼..예쁜구멍을 갖기를 원한다고 고백했다..
엄마의 애원으로..
거세는 미루고..여성호르몬주사와 풍만한 젖가슴을 갖는수술을...
그리고..
순창과 엄마는 비밀 결혼식의식을 가졌다..

주인님의 강요로..
게이바 누드쇼댄서로..일하는동안..
난 수십명의 호모에게 육체..와 섹스를 바쳤다..
나같은 요염한 뉴하프걸에게 성적욕망을 품은 숫컷들이 의외로 많고..
대부분 나의 엉덩이를 탐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엉덩이를 범해주길 원하는..매조남들 이였다..
부부가 같이 게이바에 온경우..
와이프가 나의 어설픈페니스를 빨고 발기시킨뒤..
신랑이..도기스타일로..나의 성기를 엉덩이로 받는경우가 ...많았다..

여전히 순창은..정기적으로..나의 엉덩이를 범하였다..
여성호르몬 주사로.. 엉덩이나 다리..거의 여성의 몸매를 가진..

신고공유스크랩
윤정(Lily4NE1) 윤정(Lily4NE1)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sissy slut1.zip sissy slut2.zip 많이보세여 ㅋㅋㅋㅋ
  • 바바리맨
    백시현 조회 수 2919 21.07.18.18:23
  • 여성우월주의
    백시현 조회 수 1816 21.07.18.17:43
  • SISSY 란 이런것이다 6탄 마지막
    백시현 조회 수 2455 21.07.17.00:56
  • SISSY 란 이런것이다 5탄
    백시현 조회 수 1812 21.07.17.00:55
  • SISSY 란 이런것이다 4탄
    백시현 조회 수 1309 21.07.17.00:54
  • SISSY 란 이런것이다 3탄
    백시현 조회 수 1662 21.07.17.00:52
  • SISSY 란 이런것이다 2탄
    백시현 조회 수 1668 21.07.17.00:50
  • SISSY 란 이런것이다 1탄
    백시현 조회 수 2825 21.07.17.00:49
  • 시씨팝아트
    에로로 조회 수 1452 21.07.16.11:50
  • Your Father
    👦백시현 조회 수 1823 21.07.15.15:44
  • 초보러버0 조회 수 367 21.07.15.13:15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만 시간을 주세요...그동...
  • 초보러버0 조회 수 324 21.07.15.13:13
    희준은 부엌으로 들어오다 기절할 뻔 했다. "승미야, 멋있는데!!" 그는 그녀(앞으로는 그녀가 되어야 겠지요?)에게 다가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승미(이도 역시~~ ^^;)는 그가 키스를 하려는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어떻...
  • 초보러버0 조회 수 328 21.07.15.13:11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는 걸 ...
  • 초보러버0 조회 수 395 21.07.15.13:07
    다음날은 토요일이며 휴일이었다. 승민은 재수중이었기 때문에 거의 10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았다. 겨우 눈을 뜬 승민은 대강 옷을 걸치고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에는.... 부엌에는 왠 남자가 식탁에 않자 있었다. ...
  • 초보러버0 조회 수 533 21.07.15.13:06
    "엄마한테 소포가 왔어요" 승민이는 회사에서 막 돌아온 엄마가 웃옷을 벗는 동안 소리를 쳤다. 이희주는 과장으로 일하는 은행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막 집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인 아들 승민은 현재 재수중이다. 유...
  • 이제..나의 엉덩이는 성감이 극도로 개발되어 무척 예민해졌다.. 엉덩이의 애널도 많이 확장되어..꽃잎처럼 벌어져 있고..숫컷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속으 로 받아 들일때..엑스타시를 충분히 맛볼수 있었다.. 호모애...
  • 초보러버0 조회 수 608 21.07.15.12:55
    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가슴을 간절히 원했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1552 21.07.15.12:52
    난 엄마와 세누나와의.....암컷들만의 환경에서 컷었다 여자속옷을 착용하면.. 늘 편안함을 느꼈다. 주로..엄마나 누나의 속옷이였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했을때.. 가슴을 조여주는 브라의느낌은 날..늘 황홀하게 만...
  • 초보러버0 조회 수 793 21.07.15.12:33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아니었지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