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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5- 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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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만 시간을 주세요...그동안 거실에서 텔레비젼 보고 계세요." 

승미는 침실로 가서 준비를 했다. 새로산 버스티어, 스타킹, 비키니 팬티 등 모두 검은색으로. 그녀는 새 부츠를 꺼내어 긴 다리 끝까지 올려 신었다. 머리는 말꼬리 처럼 묶여 있던 것을 풀었다. 아이 라이너를 짙게 그리고 섀도우를 많이 칠했다. 이제 그녀는 동남아의 창녀처럼 보였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희준을 기다렸다. 자지의 모양이 팬티위로 드러나 보였지만 신경쓰이지 않았다. 희준도 아마 신경쓰지 않겠지. 

희준이 들어와서 그녀를 보고는 아무 말 없이 옷을 벗었다. 순식간에 그는 승미의 몸 위에 포개었다. 그가 젖꼭지에 키스하는 동안 그녀는 부츠로 그의 자지를 마사지 했다. 

"당신 몸 속에 사정했음 좋겠어." 그가 속삭였다. 

"저두요, 하지만...." 자기의 조그마한 자지가 커지는 걸 희준이 못 느끼게 하려고 애쓰면서 승미가 말했다. 

"다른 방법도 있잖아." 그는 그녀에게서 떨어지며 말했다. 그는 서랍을 열더니 뭔가를 꺼내었다. 그것은 한 25센치 쯤 되는 바이브레이터였고 끝은 금속으로 되어 있었다. 

"어머나 세상에, 희준씨 어디서 난 거에요?" 승미는 흠? 숨을 들이 마셨다. 

"어제 샀어. 우리한테 필요할 거 같아서. 써보고 싶어?" 

승미는 또다시 거부감과 흥분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했다. 내 항문에 하려는 거야.... 그녀 마음의 한 쪽은 안된다고 하고 있었지만, 목소리가 작았다. 목소리가 큰 쪽은 다른 쪽...."좋아 좋아!!!" 

희준은 윤활제를 열어 바이브레이터에 골고루 펴 발랐다. 승미는 일어나 네발의 개처럼 엎드렸다. 희준은 그녀의 팬티를 내려 항문을 보았다. 희준은 그곳에도 윤활제를 발랐다. 

"맘 편히 먹고 즐기도록 해 봐" 그가 명령했다. 승미는 바이브레이터의 모터가 켜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희준이 뭘 하는지 볼 필요가 없었다. 그녀의 항문입구에 차가운 금속이 닿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덜덜덜 떨리면서 바이브레이터는 항문입구에 몰려있는 모든 근육을 풀어 내고 있었다. 희준이 바이브레이터를 항문 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자 항문에 고통이 밀려왔다. 

"힘을 빼야 돼." 아무 동정심도 없이 희준이 지껄였다. 승미는 더욱더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다. 갑자기 바이브레이터가 항문안으로 쑥 들어왔다. 그리고 더이상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희준은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피스톤처럼 움직였다. 들락날락...이쪽 저쪽 구석구석 쑤셨다. 마치 항문을 넓히려는 것처럼 보였다. 승미가 항문구멍에 새로운 경험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 오르고, 젖꼭지가 타는 듯 쓰라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작은 자지도 싸고 싶어 안달이 되었다. 

승미를 바이브레이터로 자극하면서 희준은 단단해진 자기 자지에도 윤활제를 발랐다.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는 자지를 구멍에 꽂았다. 각도를 제대로 잡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승미가 긴장을 더 풀어 항문구멍을 넓히자 금새 희준의 자지가 항문으로 쑥 들어갔다. 승미는 긴 신음소리를 냈다. 

"쑤셔 줘요!!!" 승미가 애원했다. 그가 나를 먹는 거구나...제발 멈추지 말아요...아아아... 승미에게는 바이브레이터보다 희준의 자지가 더 기분 좋았다. 왜냐면...그녀는 진짜 남자에게 먹히는 것이니까...다른 사람도 아닌 그녀의 남자.... 

지난밤과 마찬가지로 희준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그의 자지물이 승미의 몸 안에 발사되었다. 그가 자지를 빼내자 마지막 자지물은 승미의 등을 지나갔다. 승미는 등 뒤로 손을 올려 자지물을 손가락에 발라 혀로 핥아 먹었다. 그리고 등을 대고 누웠다. 희준이 승미 옆에 누웠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그의 자지를 계속 만졌다. 

희준이 욕실에 가서 문을 닫자, 승미는 일어나서 다른 방 욕실로 갔다. 거기서 작은 자지를 용두질했다. 그녀는 침실로 돌아와서 담배를 물었다. 희준이 돌아오자 둘은 한시간이 넘도록 항문섹스를 즐겼다. 한번씩 더 오르가즘을 보고 나서야 희준은 벗은 채로 잠이 들었다. 승미는 비키니 팬티를 입은채로 잠이 들었다.

승미가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희준은 아직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일어나자 마자 그녀는 가라이 사이를 만져봤다. 이젠 거기엔 자지가 없었고 대신 촉촉히 갈라진 틈새가 있었다. 너무나도 흥분되어서 그녀는 희준을 깨우려고 하다가 겨우 참았다. 조용히 그녀는 침대에서 빠져 나와 잠옷을 걸치고 부엌으로 갔다. 그녀는 열심히 아침을 만들어 쟁반에 담아 침실로 돌아갔다. 

희준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승미는 쟁반을 화장대에 놓았다. 조심스럽게 남편이 덮고 있는 침대보를 벗겼다. 그녀는 희준 옆에 조용히 올라가서 혀로 희준의 자지를 살살 마사지했다. 그는 자고 있는 데도 그의 자지는 금새 단단해졌다. 어머나, 세상에... 그녀는 자지를 빨아 댔고 희준이 깨게 되었다. 그가 눈을 떴을 때 그녀를 안으려고 하자 그녀는 폴짝 뛰어 침대를 내려 갔다. 

"아직요, 여보..." 그녀는 아침쟁반을 가져와 침대위에 놓았다. 둘은 이야기 하며 아침을 먹었다. 승미는 도우넛을 반 쯤 먹다가 갑자기 더이상 참을 수 없어졌다. 그리고는 희준에게 생애 최고의 자지빨기를 해 주었다. 아마도 최고이겠지...? 이이도 점심시간에 그런 걸 할까? 

희준이 쌀 때 쯤 돼서 승미는 입을 때고 희준의 자지물을 도우넛에 묻혔다. 

"크림이 가득해요...." 그리고는 그걸 먹었다. 

희준은 그날 네 번이나 승미를 먹었다. 승미는 희준이 오래 참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몇달동안 희준은 나뭇잎을 여러번 사용해 보았다. 나뭇잎의 기적은 세상의 변화는 못하고, 날씨를 바꾸지도 못하고, 심지어 감기도 치료하지 못했다. 사실 그것은 희준과 승미이외에는 아무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의 직장경력도 고칠 수 없었기에 나뭇잎을 일과 연결하는 것은 포기했다. 

희준은 대부분 승미한테 나뭇잎을 썼다. 어떤 밤에는, 승미는 덩치가 크고, 빵빵한 가슴을 가진 채찍녀가 되었고, 어떤 날은 귀엽고 책벌레 처럼 생겼지만 자지를 무지하게 빨기 좋아하는 여학생이 되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둘이 바하마로 여행을 떠났는데, 도착하자 마자 승미는 늘씬하고 군침도는 흑인여자가 되었다. 

가끔가다가 희준은 처음 승미를 별화시켰을 때를 회상하곤 한다. 그는 사실 승미의 몸만 바꾼게 아니라 정신도 바꾸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만족스런 아내이자 언제라도 안길 수 있는 요염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승미는 아마 이걸 모르겠지. 

승미는 더이상 나뭇잎에 관심이 없었다. 뭐하러 관심을 가져? 처음 몸이 변할 때, 그녀는 희준이 몸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정신도 바꾸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니면 어떻게 그녀가 희준이 바라는 대로 모든 걸 그렇게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그녀는 너무나도 행복하기에 그런 것은 상관이 없었다. 그녀는 아내이다. 하지만 집안일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왜냐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에 오는 파출부를 들였기 때문이다. 키가 크고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 수정이 올 때마다 승미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가짜자지를 박아댈 것이다. 

희준에게는 비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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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Lily4NE1) 윤정(Lily4NE1)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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