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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가 된 설희 21[퍼옴] 어? 여기까지가 끝이네요 ㅋㅋㅋ

백은설 백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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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6. 구출

저는 어쩔수 없이 수정아가씨의 애널에 딜도질을 계속 해야 했어요. 수정아가씨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저 역시 그랬죠.

“에이 뭐야 이거 재미 없게 벌써 기절이야?”

“그러게요 이 썅년”

수정아가씨는 기절해 버린듯 축 늘어져 버리셨고 저역시 거의 정신을 놓기 직전이었어요. 지은아가씨는 그런 저를 보고는 딜도질을 멈추게 했죠. 페니반 벨트는 풀려졌어요.

“이 두년 묶은거 풀어봐”

연희씨는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저와 수정아가씨를 묶고 있던 로프를 풀었어요. 수정아가씨는 바닥에 누운채 미동도 없었고 저는 바닥에 꿇어앉은채 손목을 주무르고 있었죠.

“아이썅 재미없네 저년 정신 차리게 물이라도 쳐 뿌려서 깨운 담에 다시 감방에 집어 넣어놔 몇시간 뒤면 고객님이 오실 테니까”

“네 지은아가씨”

“그리고 너! 니년은 어떻해 해줄까?”

“지은아가씨 제발…..”

“그래 뭐 니년은 앞으로 내 강아지가 될거니까 살살 다뤄야겠지? 넌 잠시 여기서 대기해”

연희씨는 물양동이를 들고 오더니 수정아가씨의 얼굴에 퍼부어 버렸고 수정아가씨는 고개를 흔들며 정신을 차렸어요.

“우우웁…”

“이년아 얼른 쳐 일어나”

수정아가씨가 일어나자 연희씨는 수정아가씨의 손에 수갑을 채웠어요.

“이제 마지막 날 밤이네? 팔려가서는 말 좀 잘듣자?”

“씨발….”

수정아가씨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희씨는 수정아가씨의 뺨을 후려치고는 입에 볼개그를 물려버렸어요.

“미친개가 쳐 짖어대니 시끄러워서 살수가 있나?”

“우우웁 웁웁…”

“야야~ 그년 빨리 감방에 쳐 넣어놔”

“네 지은아가씨”

수정아가씨는 연희씨에게 끌려 가버렸고 저는 남겨진채 꿇어앉아 있을 뿐이었어요.

“야 너도 손내밀어”

지은아가씨는 제 손목에 수갑을 다시 채웠고 저를 일어나게 했어요. 그리곤 지은아가씨의 손에 끌려 아까 잠시 갇혀 있던 방으로 데려가 졌죠.

“오늘 쳐 맞느라 고생했다. 쉬어”

“감사합니다 지은아가씨”

감방문이 닫히고 나자 저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제 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는 이미 검붉은 케인 자국으로 가득했고 앞보지에 채워진 정조대 구멍 사이로는 씹물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어요. 저는 바닥에 깔린 모포에 제 몸을 뉘었고 이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죠. 제가 다시 깨어난건 감방 밖에서 꽤나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을때였어요. 뭔가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나고 비명소리도 들려왔어요. 우당탕탕 하며 꽤나 시끄럽더니 다시 조용해졌죠. 저는 몸을 일으켜 감방문 앞으로 다가 갔어요. 철컥 하는 소리가 나더니 감방문이 열렸어요. 그리고 열린 문 으로 수진아가씨가 걸어 들어 오셨죠.

“이 씨발년들이 감히 내 동생과 내 소유물에 손을 대? 설희야! 괜찮니?”

수진아가씨의 모습을 본 저는 눈물이 왈칵 솟아 남을 느끼며 수진아가씨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어요.

“흑흑 수진아가씨~ 수정아가씨가….”

“그래 그래 수정이는 내가 벌써 풀어줬단다.”

“엉엉…”

펑펑 우는 저를 수진아가씨는 살며시 안아 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한동안 제가 진정 되기를 기다려 주시던 수진아가씨는 감방문 밖으로 소리를 질렀어요.

“그 썅년들 끌고와”

“네!”

감방문 밖에서 건장한 사내 여럿이 알몸의 여성 두명을 끌고 들어왔어요. 그 둘은 머리에 검은 후드가 씌워진채 상체는 로프로 단단히 묶인 채였죠. 건장한 사내들은 그 두 여자를 바닥에 패대기 치듯 밀어 던졌고 후드가 씌워져 앞이 보이지 않는 여성둘은 바닥에 쓰려졌죠. 수진아가씨는 일어나시더니 그 두 여성을 발로 걷어 차기 시작했어요.

“이 씨발년들아 감히 내 동생을?”

“우우웁…웁웁”

한동안 신나게 걷어 차시던 수진아가씨가 다시 사내들에게 손짓을 하자 사내들은 의자를 가지고 와서 수진아가씨 옆에 놨어요. 의자에 다리를 꼰채 앉으신 수진아가씨가 다시 손짓을 하자 사내들은 그 두 여자를 꿇어앉게 한후 후드를 벗겼어요. 역시나 그 두여자는 지은아가씨와 연희씨였죠. 둘은 볼개그가 물려져 있었고 몹시 당황한 표정이었어요.

“야 입마개 풀어줘봐 무슨 소릴 지껄이는지 들어보게”

즉시 지은아가씨와 연희씨의 입에 물려진 볼개그가 제거 되어졌어요.

“이거 안풀어? 빨리 풀어라”

“전 죄가 없어요 여기 이년이 시킨 거라구요”

수진아가씨는 비릿한 미소를 짓더니 다시 손짓을 했어요. 그러자 뒤에 서 있던 사내들이 지은아가씨를 돌려 앉히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지은아가씨의 입안에 거대한 자지를 쑤셔 박았어요.

“씨발년 어디서 입을 나불거려? 입보지는 자지나 박히는 용도지 말 하라고 달린게 아닐텐데 말이야?”

연희씨는 상황 파악이 된듯 수진아가씨의 발 밑으로 기어가서 납작 엎드렸어요.

“살려주세요 제발 저는 이년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에요”

“뭐래는 거니? 야 이년도 입보지 좀 못놀리게 막아라”

“네 누님!”

그 뒤로는 뭐… 지은아가씨와 연희씨… 아니 지은씨와 연희씨는 나란히 입안 가득 자지를 물려 박히는 신세가 되었죠.

“으웁 웁웁…”

둘은 구역질을 해댔지만 1%의 자비도 없이 목구멍 깊숙히 자지가 쑤셔졌어요.

“이제 조용하네 씨발년들”

저는 멍하니 꿇어앉아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너무나 통쾌한 장면이었죠. 그리고 잠시후 눈부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수정아가씨가 감방으로 걸어들어오셨어요.

“설희야!”

저와 수정아가씨는 그렇게 구출 되었어요.

[출처] Sissy가 된 설희|작성자 Seolh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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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Lily4NE1) 윤정(Lily4NE1)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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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분 텀블 트윗 없어져서 끝까지 못봤는데 따로 블로그가 있었네요!
감사해요~ 1편부터 정독 해야겠네요~ㅎㅎ
23:09
21.07.11.
봤던 내용인데 결말을 모르네
17:51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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