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어느 가정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610 2 0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아침 >

둘째 알파: 앟ㅋㅋ 아니 이거참 익숙해지지 않네ㅋㅋㅋ 잘잤어 형아?  아니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형! 누나가 아니지~ 아직도 그러네! 그냥 beta sissy년일 뿐인데...이것봐! 옷도 여자 속옷만 입고 
핑크색 정조대까지 차고 있잖아~!!!ㅋㅋㅋㅋ 호칭 정리를 제대로 해야지~형~!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안녕! beta암캐년아?

첫째 베타: ......

셋째 알파: ......허어?

어머니 알파: 00아? 대답해야지? 이제부터 너는 둘째와 셋째에게 공손히 인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잖니?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지?

첫째 베타: ....(무릎 꿇고 절을하며)조...좋은 아침입니다..00님. 00님. 

셋째 알파: (무릎 꿇고 절을하는 첫재의 머리에 발을 올리며.) 안녕? 

둘째 알파: 형!..아닠ㅋㅋㅋㅋ아놔..ㅋㅋㅋ 야! 00(베타)아? 내가 어제부터 좀 쌓여있어서 말이야?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그래서 말인데...
오늘도 니입으로 좀...해결 해줄래?ㅋㅋㅋㅋㅋㅋㅋ

셋째 알파: 형! 나도! 나도!!ㅋㅋㅋㅋ 야! 00(베타)아? 나도 해줄거지? ㅋㅋㅋㅋ

아버지 알파: (첫째 베타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며)...크흠.....아빠는 먼저 출근한다...

첫째 베타: 어!?..아..아니..옛!??..그..그게...

어머니 알파: 000! 또 벌줘야 겠니? 

첫째 베타:(무릎꿇은 상태에서.. 바지를 벗고 발기된 성기를 꺼내는 둘째와 셋째를 바라보고 놀라며)....예......

둘째 알파: 왜?ㅋㅋㅋ 아......? ㅋㅋㅋㅋ 니거랑 다르게 너무크지? ㅋㅋㅋ 하긴....너의 그흨..ㅋㅋ아담한 그거하고는 많이 다르지...ㅋ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아직...둘째형보다는 아니지만....그래도 나도 니거보다는 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둘째 알파: 아! 너는 조금 있다 해! 

셋째 알파:(주섬 주섬 옷을 다시 입으며) 흠...알았어 나중에 하지뭐..ㅋㅋㅋ 난 오늘 학교 안간다? 형은?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좋겠다 그럼. 그냥 다시 쳐~자라!

셋째 알파: 하! 그래 나는 쳐자러 간다! 적당히 해라~좀있다 나도 사용할거니깐.

첫재 베타: (둘째의 성기에 입을 갖다대며) 00(둘째)님 먼저!....시.실례하겠습니다.....

둘째 알파: 조심해서 빨아라~ 깨물면 죽여버린다? (둘째에게 전화가 온다.)

둘째 알파: 어 왠일로 전화했냐? 어?  진짜...? 아..놔..! 오늘 수업 없다고? 왜 난 몰랐지? 아!! 

친구 알파: 어제 알려줬거든? ㅋㅋㅋ그럴줄 알았다ㅋㅋㅋ병신아! 지금 뭐하냐?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연락 줘서 고맙다 병신아ㅋㅋㅋㅋ 어엉.. 지금? 첫째한테 펠라시키고 있어~

친구 알파: 아......? 너네 삼형제 였지? 어? 그럼..ㅋㅋㅋ beta sissy년인거야?ㅋㅋㅋ 잘하냐?ㅋㅋㅋ그거?

둘째 알파: 존나 못해...!!(첫째의 머리통을 때리며) 깨물지..말라고 이년아!

첫재 베타: ㅋ훕ㅍ 죄..죄송합니다...

둘째 알파: 장난하냐 입에서 빼지마라. 

첫재 베타: 넿흡....
.
.
.
둘째 알파: 응...그래~ 그래~ 그렇지!ㅋㅋㅋ 잘~하면서? 왜그래? 화난 거였냐?ㅋㅋㅋ

친구 알파:ㅋㅋㅋㅋㅋ 야~야~적당히 해라ㅋㅋㅋ 쨌든 오늘 피방 ㄱㄱ?

둘째 알파: 그래....점심먹고 1시에 거기서?

친구 알파: 응 거기서.

둘째 알파: 음...ㅎ...그래 나지금 쌀것같으니까 이만 끊고 거기서 보자. (전화를 끊고 첫째를 바라보며) 사정할꺼니깐 무조건 삼켜라.
준비 됐지? 흐으읏~!!! 싼다..!!

첫재 베타: 으으흠!므므믐! 꿀꺽~꿀~을껔..!!! 핳하.....하...(입가에 뭍은 정액을 핥으며...) 할짝~할짝! 츄릅!

둘째 알파:하..............그렇게 맛있냐? 

첫재 베타: 넿엡....00(둘째)님의 소종한 정액을 저에게 먹여주셔서...ㄱ..감사합니다....

둘째 알파: (첫째의 볼을 살짝 살짝 치며)찰쌐~찰싹 ㅋㅋㅋㅋ그래 그래...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도 같이 갈래?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너를 좀 보여주고 싶은데?

첫재 베타: 네.....!

둘째 알파: 그리고 가기전에 관장하고 애널에 플러그 하나 끼워야 겠지?ㅋㅋㅋ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569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색 실크 여성용팬티, 살구...
  • 티파니 조회 수 624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동에 길들여진 그를 여성...
  • 티파니 조회 수 698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여성의 모습을 한 존재가...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393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하나 특이한곳이 있었다. ...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ㅋ! 김서우...
  • 그냥 대충 꼴릴때마다 끄적거린 대충쓴 단편. 줄거리. 더 쓰기 귀찮... 세상은 모순에서 시작되어서 모순으로 끝이 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인 성별(sex)이 정해진다. 그리...
  • Remonia 조회 수 1099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시작할게요! <페깅(peggin...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몸이시기 때문에 외로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는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하루의 시작> 오전 5시에...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나란이 조회 수 1559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시디생활을 그렇게 오래...
  •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수정아가씨는 저에게 옷...
  •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죠. 수정아가씨는 ...
  •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가씨도 한참을 같이 우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