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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삶은 어쩔때는 영화보다 영화 같다.

Dante_
1121 17 5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건 한 아가씨였다.

“정미라고 해요”

“응.. 그래..”

오래 씨씨를 했다고 하더니 능숙했다. 화장도 잘 했고 몸매도 여성스러웠으며 어떻게 해야 여성스러운지 남자를 자극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처음 만남인지라 쑥스러웠지만 금방 치마를 들추고 나니 서로 달구어 졌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런 시간은 간만인지라 나도 약간은 무리를 한 것 같았고 거의 밤새 신음소리가 나오도록 만들었다. 정조대로 묶인 소추는 정액을 줄줄 흐르고 있었고 눈은 풀려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양보를 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퍼덕이게 만들었다.

뭐 종합적으로 둘 다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약속을 잡기로 하였다.

나는 이후 그 아니 그녀를 부드럽게 대하고 가끔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 여장한체 아무도 없는 숲을 걷다가 야외플도 하면서 더 가까워졌다.

가끔은 일부러 모텔로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 오랄을 하게 하였다.

특히 그녀를 위해 몇몇 남자를 더 구해 더욱 남자의 맛을 알려주었다. 이후 우리는 찰떡 같은 관계가 되었다. 한달 걸러 만나던게 이주만에 만나는 그리고 나중에는 매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꼬박꼬박 “주인님” 외치면서 아양을 떨었다.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다.

알고보니 아내와 잠을 자다가 자꾸 주인님을 외치면서 앙앙거렸다는 것이다. 자면서 주인님을 외치면서 더 깊이 박아주세요를 외쳤으니 할말은 다한 것이다. 게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아내가 짐을 뒤졌고 결국은 여자옷이며 모든 것이 밝혀졌다. 정미는 솔직히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러자 그 아내는 나를 보고 싶다고 하였다

“혜미라고해요”

매력적인 아내였다. 그가 왜 이름을 정미라고 했을지 알정도로

결국 만나서 할말은 적어지고 결국은 같이 술을 먹었다. 3명이서 술을 먹을 때는 조용했다 하지만 술은 계속 들어갔다. 한참을 먹다가 갑자기 그녀가 이야기 했다.

“좋아요. 대신 내가 요구하는거 들어주세요”

그녀의 말에 거부할 수 없었다.

그녀는 우리를 데리고 우리가 갔던 호텔로 갔다. 그리고 가지고 오라 했던 여장도구를 그에게 밀면서 말했다.

“여장해.. 잘 해야해…”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를 데리고 나갔다.

“휴.. 가정적인 남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

그녀의 혼잣말이 가슴을 찔렀다. 그녀와 결혼을 이야기 했을 때도 이미 여러 번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것 알기 때문이다.

결국 앞에서 우리 둘은 술을 한참을 먹다가 시간이 되어 들어갔다.

다시 돌아갔을 때는 정조대, 음부가 파인 스타킹, 브라를 찬 정미가 있었다.

가슴은 브라를 하고 예쁘장하게 화장한 얼굴 이로 긴 생머리 가발이 진짜 머리처럼 찰랑거렸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저이를 묶어주세요”

나는 그녀를 의자에 묶었다. 가져온 구속구는 그를 의자에 결박하게 하였다.

스타킹에 브라를 한 섹시한 정미가 의자에 묶여 있었다.

불안한 눈으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여보 ..”

그녀는 그를 보다가 나를 돌아보면서 옷을 벗었다.

“저와 섹스해주세요. 밤새도록”

그녀와의 섹스는 거칠었다.

무엇이 나를 자극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녀와의 관계가 끝이 났을 때는 그녀는 온몸이 정액투성이였고 음부는 붉게 불어 있었다.

기절한듯이 누워있는 그녀를 보고 나서 묶여 있는 정미를 보았다.

왜일까?

그녀는 묶인 체 소추에서는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나는 취한 듯 다가가 입에 자지를 넣었다.

마치 몇일을 굶주린 사람처럼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자신의 아내가 흘린 음액을 빨아들이면서 그는 정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묶인 구속구를 풀고 기절한 듯 누워있는 아내 위로 그를 끌어 올렸다.

“안.. 안돼….는”

구속구를 달기전 했던 개목걸이를 붙잡고 끌어 올린후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게 했다. 그리고는 그의 항문을 윤활제를 이용해서 풀기 시작을 했다.

“ 안돼요.. 깨면….”

“너 지금 발기한거는 알고 하는 소리야?”

그는 답을 하지 못했다.

익숙한 손길에 항문은 금방 풀렸다. 마치 받아달라는 것처럼 음란하게 정미의 항문이 꿈틀거렸다

그리고 그의 항문에는 나의 물건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흔들림없이 하지만 그 짜릿한 관계에 둘을 거칠어지기 시작을 했다.

점점 관계가 거칠어지고 침대는 요동을 쳤다

앙앙거리던 그는 정액을 그녀의 아랫배에 줄줄 흘리면서 나의 정액을 몸안으로 받아냈다.

그리고 쓰러지듯이 옆으로 누웠다.

그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이미 깨어 있음을….

“사랑해 여보 “

“여보.. 사랑해”

두 미녀가 갑자기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넘쳐나는 분위기에 나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미쳐버렸다.

그리고 그 둘이 키스하는 중에 둘의 아래도리를 무참하게 질러 댔다.

마지막이란 생각에서 일까?

하지만 뜻밖에도 이런 만남은 계속 이어졌다.

심지어는 아내도 구속구를 달고 남편위에서 나에게 몸을 허용을 했다.

정미의 얼굴에는 그녀의 음액과 나의 정액이 섞인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때마다 정미의 자지는 더이상 어쩔 수 없도록 발기를 했지만 정조대 때문인지 몇번 지나니 물만 줄줄 흘렀다.

그런 관계가 거의 2주간 규칙적으로 이어졌다.

나중에는 마치 세사람이 부부인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알고보니 미국으로 간다는 것이다.

갈 때 그나마 주인으로 모셨다고 메시지가 한통 덜컥 와있었다. 아내가 임신했고 한국에서 낳기싫다고 떠나다고 해서 둘은 미국으로 떠났다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다.

 

또한 나는 나의 삶에 다시 돌아갔다.

한해가 지났을 무렵 나에게 한통의 이메일이 정미에게서 왔다.

자신의 아내가 잘 출산을 했다고 건강한 아들이라고….

그리고 자신도 잘 지내고 있다고

그러면서 첨부한 짚파일이 있었다.

짚파일을 열어보자 소추달린 동양미녀가 흑인의 무릅위에서 사진을 보면서 활짝 웃고 있었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는 검은 꼬리를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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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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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실화인가요… 너무나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03:41
22.02.10.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인생이 있다더니 대단한 경험이네요. 그저 부럽네요
19:55
22.02.10.
profile image
엄청난 경험을 하셨군요.
23:50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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