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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고척] 화상채팅하다가 암컷으로 타락한 썰/1화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며 썼던 소설.)

Sissy고척 Sissy고척
2062 18 5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차려입고 피시방을 갔습니다. 

 

피시방에 도착해 화상채팅을 하기 위해 방제를 뭘로 해야 여자가 들어올까 고민하며 고심끝에 'XX 부근 ??살 만나서 놀분~?' 이라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전 큰 실수를 했죠.

성별 불특정 나이만 적은게 화근이 되어 성인 남성들이 제 방에 하나씩 왔다갔다 하게 된 거였습니다.

 

[ㅎㅇ!!]

[네. 안녕하세요.]

[어라 남자냐?]

[네! 남자입니다!]

 

채팅이 끝나기 무섭게 나가버리는 수 많은 남성들이 줄을 이었고, 기다리던 여자는 한명도 오지 않아 방제를 바꿀까 아니면 내가 찾아들어갈까 고민하던 중에 누군가 또 들어와 인사합니다.

 

[안녕?]

[네. 안녕하세요.]

[남자 만나본적 있니?]

[아니요!! 같이 놀 여자 구하는데요!]

 

하지만 화상채팅을 가리고 있던 그 아저씨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여자? 뭐 여자 한창 좋아할 때지!!]

[내가 좀 심심해서 그런데 용돈 좀 챙겨줄테니까 아저씨랑 드라이브도 하고 같이 밥도 먹지 않을레?]

 

'뭐지?? 변탠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용돈이라는 말에 혹해서 물어봤습니다.

 

[용돈이요? 얼마나 주실껀데요??]

[너 하는 거 봐서 10만원이 될 수도 있고 그 이상 줄수도 있지! 어때? 만나볼래?]

전 10만원 이상이라는 두 글자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진짜 드라이브하고 밥만 먹고 그렇게 주신다구요?]

[일단. 만나자. 내가 대리러 갈게.]

 

고민을 해야해서 채팅에 텀을 두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 하는건데 뭐 어려운 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당시에 10만원이면 엄청 큰돈이었거든요.

당시 최저시급 2천원도 안할때라.. 주유소 한달 알바비가 60만원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좋아요!!]

[XX부근 이라고 했으니까 XX역 3번 출구로 와!! 지금 바로 와. 그 근처에 검정색 그렌져고 번호는 서울 XX 가 XXXX야]

[네. 금방 갈게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꽁돈 버는 구나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먹고 사고 싶었던 힙합바지 하나 사겠구나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XX역 앞에 도착하니 아저씨가 말한 차가 바로 앞에 보였고, 저를 알아본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며 타라고 손짓을 해 조수석문을 열고 탑승을 했습니다.

 

"반가워. 아저씨는 35살이야."

 

"네. 안녕하세요!!"

 

그렇게 인사를 한마디 나누고 시동을 걸어 어딘가를 향해 차가 출발했습니다.

 

"어디 드라이브 가고 싶은 곳 있니?"

 

"어...? 바다?"

 

"음... 가까운 바다가 월미도 괜찮니? 아니면 제부도로 갈까??"

 

"어.. 그냥 가까운 곳 아무곳이나 괜찮아요."

 

그렇게 차는 월미도를 향하고 월미도에서 바닷바람 좀 쐬다가 소래포구로 빠져서 횟집으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술은 마셔봤니??"

 

"아... 친구들이랑 가끔~?"

 

"발랑 까졌네!! 자 한잔해."

 

아저씨는 내게 소주를 권했고 그냥 편한 분위기로 한잔 두잔 받아 먹다보니 주량을 지나쳤습니다.

 

당시 주량이 소주 4~5잔... 약한척이 아니라 진짜 1~2잔만 마셔도 알딸딸하고 바닥이 눈앞에서 일렁거리는 정도로 술이 약했습니다.

 

그냥 용돈 생각도 있고 맞춰주면 그 이상도 준다고 했으니 아무렇지 않게 받아 먹게 되더군요.

 

한병을 먹고 필름이 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바람을 쐬야겠다고 밖으로 먼저 나와서 바닷가를 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계산을 마친 아저씨가 자기도 술 기운이 올라와서 운전을 오래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는 잠깐 쉬었다가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타고 가까운 모텔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딱히 남자끼리? 호모ㅅㅅ같은 지식은 전혀 없던 시절이라서...

 

모텔에 도착하니 저녁 9시였고 아저씨는 잠깐 쉬었다 갈꺼라 대실을 끊을 거라고 말했지만 주인왈 9시 이후로는 숙박 밖에 안되다고 해서 결국은 숙박을 끊고 좀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바닷 바람 쑀으니까 샤워 좀 해야지. 짠바람 맞으면 피부상해!!"

 

"아 그래요??"

 

전혀 몰랐던 상식.

아저씨가 말하길 바닷사람들이 피부가 까만게 바닷바람에 짠기 때문에 검게 피부가 변하는 거라고...

이모부가 뱃일 하던 사람이라서 아 그래서 이모부가 피부가 까맣구나!! 라는 생각에 설득당해버렸습니다.

 

아저씨가 샤워를 마치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위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고, 저도 곧장 화장실 앞에 옷을 벗고 샤워 하러 들어갔습니다.

대충 물끼얹고 머리랑 얼굴만 씻고 알몸으로 나가기 그래서 옷을 입으려고 문밖에 벗어둔 옷을 찾는데 옷이 안보이는 겁니다. 순간...

 

'뭐지... 내 옷?? 어디갔지??'

 

그래서 살짝 화장실 밖으로 나와서 문뒤에서 빼꼼 처다보니 옷이 침대 옆 테이블쪽에 잘 게어져 있었습니다.

 

'아니 왜.. 내옷을...?'

 

"아저씨. 옷좀 던져주세요."

 

"그냥 나와 남자끼리 뭐 어때!!"

 

"아이 그래도..."

 

"그냥 와. 와서 티비봐 재밌는 거한다."

 

"에에...?"

 

아저씨는 침대위에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은 화장실에 있던 가운을 꺼내서 걸치고 밖으로 나와 화장대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아 참. 용돈 미리 챙겨줄까??"

 

"으음... 네!!"

 

머리를 말리고 있던 저의 뒤에 다가오는 아저씨의 숨결이 조금 야릇하게 바뀐게 느껴졌습니다. 

 

아저씨가 지갑을 꺼내 만원짜리 여러장을 화장대 위로 손을 뻗었고...

 

그리고... 말하길...

 

"용돈 더 필요하지 않니?"

 

그 말이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더 필요하긴 하죠..?"

 

"그럼 내가 시키는 거 할 수 있겠니? 어려운건 아니야. 일단 내가 챙겨온 걸 입으면 2만원을 줄게."

술 때문이었을까요? 기분이 보통 때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좋아요!!"

 

"그리고 그걸 입고 나랑 게임을 하는거야."

 

"무슨 게임이요?"

 

"눈을 감고 참는 게임!!"

 

"참는다구요?? 뭘? 막 때리고 그럴려고 그러죠??"

 

"하하. 안때려. 이녀석아. 간지러움 정도~ 라고 하지!! 할레 말레. 5분을 버티면 1만원씩 시간제한 없이 할꺼야."

 

"음... 알겠어요. 해요!!"

 

"기다려봐!!"

 

아저씨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고 저는 머리를 다 말리고 침대 위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저씨가 들어왔는데 운동선수들이 들고다니는 가방 같은 것을 들고 들어오는데 살짝 불안감이 엄습했어요.

 

당시에 연쇄살인사건이 뉴스에 나오던 시절이라 살짝 겁을 먹었습니다.

 

가방 안에서 나온 것은 커피색 팬티스타킹이었어요..

 

"일단 이거 신어봐 그래야 더 간지럽거든!!"

 

"에에?? 변태같자나요!!!"

 

"아 게임을 위해선 입어야 해 입어봐."

 

사실 아저씨의 의도를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습니다. 스타킹 신겨 놓고 부비적 거릴려고 하는구나...

 

그때까지는 그저 스킨쉽 정도로만 생각했던 터라 그정도는 각오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나온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짧은 치마와 나시티였고 길다란 막대기같은 걸 가방에서 뽑아 내는데 자세히 보니 하키 채였습니다..

 

'아 ㅈ됐다... 나 죽는건가...? 변태 살인마한테...'

 

그때부터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하키채를 든 아저씨의 표정이 이상하게 도깨비 처럼 무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아저씨를 올려다보며...말했습니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응? 뭘?"

 

"저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아니 뭘??"

 

겁먹은 표정이 웃긴건지 아저씨가 실소를 하면서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체 저를 내려다 보고는

 

"야. 일단 입어."

 

곧장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많이 무서웠거든요.

 

친구들 앞에서 겁 없는 척 남자다운 척 하던 저였지만 저보다 덩치큰 성인 남성을 상대로 싸워서 이길 정도로...

힘이 있거나 싸움을 잘하는 타입이 아니었거든요.

 

당시 키 172cm 몸무게는 52kg 나가던 말랐던 시절이라.. 더 두려웠었죠..

 

일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치마와 나시를 입었고 온몸이 떨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자 하키채를 든 아저씨가 하키채 퍽을 치는 부분을 제 사타구니쪽으로 가져다 댔습니다.

 

"자 이제 눈 감아."

 

"아...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말 잘들으면 안 죽일테니까 말 들어!!"

 

라고 말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것 같은 웃음소리가 더 소름이 끼치고 절 공포에 몰아 넣었습니다.

 

"지금부터 눈을 뜨면 알지?"

 

그 말이 너무 무섭게 들린 나머지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끄덕거리자.

 

"자 뒤로 돌아서 벽에 손 올려서 짚어 가랑이 벌리고"

 

전 떨면서 시키는데로 벽에 손을 뻗어 짚고 기마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무슨 천 같은 게 제 얼굴을 덮쳐 왔고 전 그대로 주저 앉아서 울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악!! 아저씨...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흐어어엉..."

 

"쉿. 가만히 안 있어!!"

 

주저앉아 울고 있는 제 뒤에서 얼굴을 덮친 천조각이 꽉 조여지는 느낌이 들고 저는 아저씨의 손에 의해 다시 벽을 짚고 기마자세로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공포에 빠진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햇습니다.

 

훌쩍이며 있자 찌익찌익 소리와 함께 테이프 푸는 소리가 들리더니 제 발목에 감기는 느낌이 나기 시작했고 양쪽 발목에 테이프가 감기고 나서 느껴진 것은 작대기 같은 것으로 결박되었구나 였습니다.

 

순간 진짜 살해당하는 구나 싶어서 울먹 울먹 거리는데 아저씨의 손이 제 양손목을 잡아 뒤로 돌리고는 테이프의 찌익 찌익하는 소리와 함께 양손이 묶이는데 아 나 진짜 죽는건가.. 라는 생각 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손과 발이 이상하게 묶인 채 벽에 얼굴을 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자 준비는 끝났고. 잘 참아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가운데에 아저씨의 손이 들어오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는데 공포심을 이기고 발기가 되었습니다.

 

발기된 제 앞부분에 껍질을 까 뒤집자 스타킹에 마찰이 되면서 예민한 감각이 집중되기 시작했고 전 작은 신음을 내면서 어금니를 깨물고 버텼습니다.

 

이때부터 제 망상회로가 극에 달하기 시작해서 이 상황을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살인마고 아까 말했던 돈을 더 줄테니 게임을 하자는 의미가 목숨을 건 게임이었구나 라구요.

참지 못하면 죽는 게임이구나 참아야 해 무조건... 참지 못하면 난 죽는거야... 라고 말이죠.

 

아저씨의 손길과 스타킹이 예민한 곳에 마찰은 계속되었고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오기 시작하자 또 망상회로가 자극되면서 싸면 죽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사정은 피하기 위해서 최대한 참고 있었는데 아저씨의 손길이 멈추더니

 

"와. 쿠퍼액 엄청흐르네. 딸딸이는 안치나봐??"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저씨는 저를 돌려세웠습니다. 그리고 구속되있는 다리 때문에 거동이 안되는 저를 들어서 침대 뒤로 눕혔습니다.

 

"자 그럼 이제 어떡할까~?"

 

얼굴을 덮고 있던 천의 입부분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년 입술이 왤케 탐스럽냐 키스 해봤냐?"

 

"아... 아니요.."

 

"그럼 내가 첫키스네?"

 

아저씨의 혓 바닥이 내 입술을 핥으며 벌리고 있었고 나는 혀가 들어오는 것을 저항하기 위해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

 

"버텨?"

 

그러자 아저씨는 내 볼을 양손으로 짓눌렀고 나는 아픔에 입이 벌어졌다, 그러자 아저씨의 혀가 나의 입속과 혀를 탐하듯 엄청난 입심으로 내 혀를 빼내 자기 입속으로 빨아 들이고는 내 혀를 물었다 쪽쪽 빨았다 하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첫키스를 이딴 식으로... 수치심과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실컷 제 입술과 혀를 빨더니 다음 타겟은 젓꼭지....

 

나시를 벗기지 않고 윗부분을 아래로 내려 제 젖꼭지를 입으로 거칠게 빨고 물며 간지럽혔습니다.

 

공포심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인지 저는 처음 느껴보는 젖꼭지의 성감대를 느끼기 시작했고 빨리면 빨릴 수록 머리가 이상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시를 가슴위로 올리고 벗기려고 했지만 손이 뒤로 묶여있던 상태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지 아저씨는 할 수 없이 저의 손을 풀어주었고 나시를 벗기고는 손을 머리위로 올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손 머리 위로 올려 깍지 껴. 조금이라도 밑으로 내려오면 알지?"

 

"네..."

 

겨드랑이에 아저씨의 손길이 느껴지고, 그 터치는 쓰다듬듯 부드럽게 간지럽히듯 저의 성감대를 자극했습니다.

 

"이야 아까 고추털도 안났길레 혹시나 했는데 겨드랑이 털도 없네."

 

당시에 변성기도 늦게 와서 미성이었던 터라 2차성징이 18살에 나타났었고,

아저씨의 혀가 겨드랑이를 파고들듯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칠게 애무를 했고...

간지러움도 간지러움이지만 머릿속이 새하얗게 녹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신 없이 겨드랑이를 집중공략 당하자 하반신에 힘이 풀려서 그런지 물이 세어나왔습니다...

네... 지린겁니다... 참지 못하고 지려버렸습니다...

 

어느 새 술 때문에 알딸딸 하던 것도 공포심으로 날아가버렸고 정신이 또렷해지려고 하면 이 아저씨의 혀놀림 때문에 새하얗게 됬다가 다시 또 정신이 들어갔다가 공포심 찾아왔다가를 반복하며 거친 스킨십이 끝날 무렵...

 

"야. 아~ 해봐!!"

 

"아~...."

 

그러자 굵고 비릿한 무언가가 입으로 쑥 하고 들어와 놀란 저는 저도 모르게 턱에 힘이 들어갔고...

 

"악!! 시바. 이빨!!!!"

 

저도 모르게 깨물어버렸는데....

 

그러자 아랫배에 주먹이 꽂혔고...

 

"아~ 시바 존나 아프네. 야 이빨 새우지마. 죽여버린다."

 

다시 머릿속에 공포심이 들어와 저항을 포기하라...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잘.. 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울먹이며 말하자 아저씨는 요령을 말해주며 혀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 빨듯 빨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가 자신에 ㅈㅈ를 저의 입에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시전하며 피스톤질을 하셨고...

 

저는 그 공포심 때문에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말대로 굵은 스크류바를 먹는 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혀를 사용해가며 아저씨의 ㅈㅈ를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신음소리와 아저씨의 고약하게 야한말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썅년!! 자지 처음 빠는 거 맞냐? 존나 여자보다 잘빠네 아~ 그래그래 그렇게 더 맛있게 빨아봐."

 

그러고는 피스톤질을 하며 목구녕 깊은 곳으로 조금씩 조금씩 과감하게 밀고 들어왔고 저는 헛구역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웩~우억. 끄어억."

 

"후우~ 후우!! 아 좋아~"

 

아저씨의 허리는 멈추지 않았고 저의 얼굴은 눈물과 콧물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스타킹 위로 내 ㅈㅈ를 어루만지더니 입을 사용해 내 ㄱㄷ를 짖굿게 집요하게 유린하기 시작한 아저씨...

 

저는 처음 받아본 애무에 고통스러운 목구멍속 피스톤 짓이 잊혀질 만큼 머리가 새하얗게 녹아버렸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내 ㅈㅇ을 입에 물고도 멈추지 않고 스타킹을 밖으로 민감해질때로 민감해진 저의 클리를 입에 물고 더 강렬하게 빨아주었습니다.

 

현타가 온 지경에도 거부할 수 없는 입장이었던 터라 괴로운 신음과 함께 목구멍속 피스톤질을 받으며 그대로 아저씨가 만족할만큼 참아야만 했고...

 

몇 분이나 지났을까?

 

드디어 아저씨의 입에서 풀려난 내 ㅈㅈ와 목구멍에 박혀있던 아저씨의 ㅈㅈ도 빠지자 저는 숨을 몰아쉬며 축 늘어져버렸다.

 

"야 뭘 벌써 늘어지고 그래. 아직 끝나려면 멀었는데!! 원래는 대실해서 그 3~4시간만 가지고 놀려고 했는데 오늘 우리 숙박끊는 바람에 내가 널 가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었네~?"

 

그 말이 이해가 간 나는 진짜 죽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더 깊숙히 뇌리에 박혔습니다.

 

목구멍에 피스톤질이 깊으면 깊을 수록 호흡을 할 수가 없었다. 질식사로 죽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중간 중간 크게 뽑았다가 다시 깊숙히 넣고 박을때 숨이 막히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포심은....

 

더욱 더...

 

커져만갔습니다... 

 

아저씨는 스타킹과 치마를 정리하더니 저를 뒤집어 엎드린 자세로 만들었고,

그리고 배 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 들어올리더니 배게를 그 사이에 끼우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뭘까... 가려진 천에 익숙해졌는지 실루엣이 살짝 엿보였지만 그 자세로는 아저씨의 행동을 볼 수가 없었기에 더욱 긴장이 되고 무서워졌다.

 

스타킹 뒤쪽이 찢어지는 느낌이 뭘 할지는 예상을 하지 못했지만 잠시후 무언가 엉덩이 골을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

 

 모텔에 비치된 로션.. 냄새가 진동해서 알아차렸습니다. 

 

싸구려 로션이 내 뒷ㄱㅁ에 흐르고 있었고,

 

아저씨의 손과 로션이 저의 엉덩이에서 비벼지고.... 

 

이번건 참을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아저씨의 손가락이 점점 뒷ㄱㅁ을 비비는 게 느껴졌고 왜 거기를 건드리지? 라는 생각도 잠시 자지러지게 간지러운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뒷ㄱㅁ을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민감해진 귀ㄷ가 예민해지면서 침대와 스타킹 사이에서 자극을 받기 시작했고.

그리고는 구멍 주변으로 원을 그리듯 지긋이 점점 지긋이 누르며 돌리는데...

 

손가락이 원을 그리다 구멍 가운데를 향했을 때...

 

아저씨의 손가락이 조금씩 강하게 구멍을 후비며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온힘을 짜내어 구멍에 힘을 주었고....

 

"힘 빼. 다친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그 말과 함께 나는 더 악착같이 구멍에 힘을 주어 몸이 바들바들 떨릴정도로 더 더 더 꽉 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씨 안되겠네. 그냥 아프게 해줄께?"

 

아저씨는 그대로 힘을 주어 구멍을 뚫어버렸습니다. 

 

그러자 구멍에 힘이 풀리면서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하고... 

너무 아파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나에 입에 무언가 들어오는 게 느껴졌습니다.

 

천쪼가리 같은게 제 입을 꾸역꾸역 매웠고 아저씨의 살벌한 귓속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힘빼라니까. 왜 말을 안들어서 거칠어지게 만들어. 어? 지금 이 손가락 하나도 아팠는데 내껀 어떻게 받을레?"

 

소름이 끼쳤다. 너무 아팠고 무서웠습니다.

 

손가락 한개도 이렇게 아픈데 아까 내 목구멍까지 들어왔던 그 크기가 들어가면 분명 나는 죽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아파서 까무라칠 것 같았습니다.

 

"힘빼. 천천히 늘려줄 때. 감사하게 생각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야."

 

고통은 식을 줄 몰랐고 아저씨는 손가락을 뺄 생각이 없는 듯 계속해서 안쪽을 휘젓고...

 

그리고 피스톤 질을 하듯 손가락 하나가 왔다갔다하며 저의 구멍을 넓히기 위해 휘저어지고 다시 로션을 짜는 소리와 함께 아저씨가 손가락을 빼서는 로션을 안으로 밀어 넣는 것 처럼 제 구멍 주변에 로션을 긁어 모아 구멍 가운데로 가져와 그위로 또 푹 찍어 눌렀는데... 

 

한번 들어왔다가 나간 손가락이 남긴 격통은 두번째에도 아프긴 마찬가지였고 또 다시 바깥에 로션을 안으로 긁어 넣기 위해 아저씨의 손가락이 빠져다 나왔다를 수십번을 반복...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저씨의 두번째 손가락이 함께 들어오자 격통이 찾아 왔지만 처음보다는 안 아팠습니다. 계속해서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제 구멍을 확장하듯이 쑤시고 돌리고 쑤시고를 반복하며 손가락 갯수를 늘렸고 양쪽 손가락 두개씩 4개를 넣고는 힘을 주어 제 구멍을 넓히려는 듯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아프지만 쑤시고 돌리고를 반복한 제 뒷구멍은 점점 넓어지는 게 느껴졌고 한쪽 손 손가락 3개를 넣고 아랫배를 긁듯이 쑤실때는 클리가 반응하기도 하고 점점 격통과 이상한 감각에 눈을 떠갈 때쯤 아저씨는 가방에서 또 다른 무언가를 꺼내어 제 얼굴 앞에 들이 밀었습니다.

 

천 사이로 본 실루엣에는 무언가 뚜껍고 짧은 방망이 같은 게 보였고 아저씨는 천을 풀어주고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며 보여주었다.

 

"자 이게 뭔지 맞춰봐."

 

말 할 수 있게 입에 있떤 천조각을 빼주는데 그건 다름 아닌 아저씨의 팬티였다.

 

대답을 원하는 아저씨의 눈빛에 나는 아픈 턱을 참아내며 대답했다.

 

"마.. 마늘 빻는 거요.."

 

"맞아. 맞췄으니까 상으로 이걸 넣어줄게!!"

 

"네..?아... 아저씨 살려주세요... 제발... 손가락도 이렇게 아픈데 저 죽어요 살려주세요..."

 

"그럼 주먹으로 쑤셔줄까?"

 

라며 아저씨의 커다란 손이 주먹을 쥐고는 제 볼을 툭툭 건드리고 있습니다.

 

제 주먹보다 훨씬 큰 아저씨의 주먹을 보자 절구공이가 한없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난 오늘 어떻게든 죽는구나...

조금은 덜 고통스러운게 낫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체념하며 얼굴을 바닥에 묻고 대답했씁니다.

 

"아니요... 그냥 그걸로 해주세요..."

 

"부탁을 하는 거라면 좀 정확하고 정중하게 부탁해야지."

 

전 최대한 신중하고 정중하게 무엇으로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정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늘 빻는 그것으로 제 구멍을 쑤셔주세요."

 

"그래 앞으로는 그렇게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해라."

 

"네...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저씨..."

 

저는 그렇게 더 고통스러운 것보다는 덜 고통스러운 것으로 죽는 게 낫다는 식의 합리화를 하며 아저씨가 조련하는데로 고분고분하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차아악]. [질퍽질퍽], 꾸우우욱 하고 구멍입구를 뚫으려 눌려지는 절구공이에 거친 압력을 느끼며 아저씨가 시킨데로 최대한 힘을 빼려고 노력했습니다. 찌꺽찌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콘돔에 쌓인 절구공이가 내 구멍을 뚫으려고 할 때 격통이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아아악."

 

"힘 빼!! 힘주면 찢어진다. 힘 빼라!!"

 

저는 최대한 고통을 참으며 힘을 뺐고 엉덩이 골반뼈가 벌어질 수 있게 본능적으로 무릎을 돌리듯 다리를 안쪽으로 돌려 골반뼈가 벌어지게 했고 그러자 절구공이는 천천히 제 구멍을 비집고 저의 안을 파고 들었습니다.

 

아파서 그런가? 힘이 다 빠져버렸고,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절구공이에 맞춰서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어냈습니다.

 

"아악... 아... 아... 아......윽..."

 

"이년 봐라? 좋지? 느낌이 오지?? 자 좋은 만큼 힘껏 빨아봐."

 

그렇게 말하고는 구멍 깊은 곳까지 절구공이를 밀어 넣고는 제 입에 자신의 거기를 꾸욱 밀어 넣었습니다.

 

구멍에 절구공이가 박힌채로 아저씨의 굵은 ㅈㅈ를 목 깊숙한 곳까지 받아내며 헛구역질을 여러차례하자 복압 때문인지 절구공이가 구멍에서 빠져나왔고 절구공이를 밀어낸 저의 구멍속에는 절구공이 빠져나가며 생긴 마찰이 저의 암컷 수위치를 자극했고 뇌가 이상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제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아저씨는 다시 저를 돌려 눕히더니 다리에 결박된 하키스틱을 들어 상채에 붙이고는...

 

"그대로 있어. 움직이면 주먹으로 쑤셔버릴테니까."

 

라고 살벌한 말을 남기고 테이블쪽에 있던 테이프를 가지고 와서는 하키스틱에 제 양손 마저 결박해버렸습니다.

 

저는 걸레 같은 포즈로 양다리 양팔을 만세 하고 가랑이를 벌린체 구멍을 뻐끔뻐끔 거리는 천박해 보이는 자세를 취하게 되자 야동에서 봤던 여자가 떠올랐습니다.

 

순간 이상한 망상이 또 다시 공포심을 밀어내고 저에 안쪽에 있는 무언가를 꺠우기 시작했습니다.

 

"와. 천박한 년. 제법 맛있어 보이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꼴리는 구만."

 

저는 이상했습니다.

아저씨의 그 말이 저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아까는 고통 때문에 현타도 있었지만 지금은 찾아온 암컷 스위치 때문인지 흥분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고 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는 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용기를 내어 아저씨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저씨. 마늘 빻는 것이 아닌 아저씨의 자지로 제 구멍을 쑤셔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원하니?"

 

"네. 너무 원해요. 좀 더 제 구멍을 마음껏 쑤셔주시길 원하고 있어요, 부탁드려요..."

 

"그럼 조금 더 천박하게 애원해봐.."

 

대체 뭘 어떻게 말을 해야 더 천박하고 싸보일까 이 아저씨가 나에게 원하는 게 뭘까...? 저는 고민에 빠져 순간적으로 이 사람에게 나는 지금 여자다라는 생각이 떠 올랐고 어떻게든 어필하고 싶은 욕망에... 과욕을 부렸습니다.

 

"오빠... 제 천박한 뒷ㅂㅈ를 오빠의 두꺼운 자지님으로 쑤셔 주세요. 임신당하고 싶어요, 오빠. 부탁드려요..."

 

순간 내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아무리 욕정에 눈을 떴다 해도...

암컷 스위치가 켜졌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부끄러운 말을 내뱉는 내 자신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얼굴이 화끈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저씨는 내가 오빠라 부른 것에 흥분해보였다 굵고 긴 아저씨의 자지가 꿈틀꿈틀 대며 저의 뒷ㅂㅈ를 귀두로 문대며 말씀하셨습니다.

 

"있잖아. 너 내꺼 할레?"

 

"네..?"

 

"싫어??"

 

"아니요...? 무슨 의미인지...?"

 

"내 여자가 되라고. 그럼 내 ㅈㅈ를 직접 너의 천박하지만 이쁜 뒷ㅂㅈ에 쑤셔넣어줄게,"

 

그 순간 저는 처음 개통당한 불쌍한 남자 아이가 아닌 천박한 걸레처럼 그 말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했습니다.

 

"네..? 그럼 저 안 죽이시는 거에요...??"

 

아저씨는 말 없이 조용히 웃으며 제 뒷보지를 문지르더니 콘돔을 씌우지 않은 체 손가락을 이용해 로션을 구멍 안쪽 깊이까지 흘려 넣고는 자신의 거대한 거근에 로션을 바르며 구멍 입구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절구공이 보다 굵은 아저씨의 귀두가 구멍의 입구를 툭툭치며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었고...

 

"너 처럼 이쁜애를 내가 왜 죽이겠니? 대신 한가지만 약속해라. 내 여자가 될 거라고. 그러면 오늘 내 ㅈㅈ를 너의 구멍에 넣어 너를 나의 여자로 나의 것으로 만들어줄게!!"

 

저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네. 오빠의 여자가 될께요. 저의 뒷구멍에 오빠의 ㅈㅇ을 채워넣어 임신시켜주세요, 오빠의 여자라는 증거로..."

 

제 말에 흥분한 아저씨는 그대로 귀두를 밀어 넣었습니다.

 

격통은 없었습니다.

아니.... 격통이 아닌 기분 좋은 쾌감이 몰려왔습니다.

 

절구공이의 두깨보다 두꺼운 귀두가 구멍 안쪽을 쑤욱하고 들어왔는데 잘 풀려있어서 인지 고통에 익숙해지다 못해 그것을 쾌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인지...

 

뿌리 끝까지 들어오자 뱃속 깊은 곳에 지잉하는 느낌과 가득찬 포만감 그리고 아랫배를 뚫고 나올 것 같은 오빠의 귀두가 움직임이는 게 보여지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하자.. 암컷 스위치가 제대로 켜져버렸습니다...

전 그날로 암컷으로 타락해버린 것 같습니다....

 

아저씨.. 아니... 오빠의 커다란 ㅈㅈ는 제 좁았던 구멍을 확장시키며 깊숙히 들어왔고 피스톤이 시작되면서 찌걱찌걱 거리는 로션의 마찰음과 함께 저의 G스팟을 자극하며 암컷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동이 틀때까지 7번의 사정과 그때는 몰랐던 시오후키를 제 몸속 체액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했다는 것...

 

그리고 오빠와의 첫만남에서 얻었던 쾌감 때문에 저는 더 이상 남자로 살 수 없어서 2차 성징의 징조가 나타났을 때, 오빠의 지원으로 호르몬을 시작하였고, 반년쯤 맞았을 때 거울을 보니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와 있었고 머리도 어느새 어깨를 훌쩍 넘겼습니다.

거울속에 비친 저의 모습은 마치 천박한 sissy 그 자체였고, 저의 변화를 제일 처음 알아본 것은 어머니 그리고 가족들 모두가 저의 변화를 눈치챘고 저는 18살 여름에 집을 나와 오빠와 언니(오빠의 와이프)가 얻어준 자취방에서 신상 관리(포기) 계약서를 쓴채... 두 사람이 내려주는 미션과 관리를 받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추천 한번씩 꾸우 우 욱! 눌러주세요 +_ +

 

-----------------------1화 끝

 

스토리도 최대한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미흡하고 다른 장르에 소설을 병행 하면서 쓰고 있어서 중간 중간 글의 스타일이 이상하게 꼬일 때가 있으니 그점 양해부탁드리구요.

 

퇴고를 해야하는데 너무 빡빡해서 그냥 대충 빠르게 쓰려다보니 내용이 이상해도 걍 이쁘게 봐주세욧 ㅋ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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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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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다음화 기대됩니다
12:07
22.10.30.
저도 이런 주인님 만나고 싶네요
13:56
22.10.30.
profile image
이래서 20살 전에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는거구낭 ㅎ
14:16
22.10.30.
완전 재밌어요. 한편으로 너무 부러워요.
15:45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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